위대한 설계
스티븐 호킹.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지음, 전대호 옮김 / 까치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 받았습니다. 개독교의 맹목성을 깨는데 좋은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Glenn Merdeiros 2011-08-08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有物論的觀點的星雲德說>"중세와 헬레니즘"{The Helernism Within Middle Dark Age}
-von,Glenn Merdeiros 9
[Too Far Gone it's Hard to Gain Soforth Acrossed Put in Main Remarks]
"1)조물주되신 하나님께서 만물에 생기를 불어넣고 궁창과 땅을 만든 후 중세에는 많은 권력아애 무릎꿇고 그 위를 군림한 많은 크고 작은 제국주의자들이 탄생하여 몸된 그리스도가 되어야 할 교회가 어두움과 손을 붙잡고 많은 반역을 저지른 시대이자 어두움의 심판을 받은 마법만 통하는 세계이더라.2)기존 구약시대의 요엘선지자가 바라봤드시 젊은이들은 예언할것이요, 중년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한 그 말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요엘을 통해 대언하려고 한 마음이자 성령의 뜻이니라 하더라.3)과거 구약시대에 많은 바알새불과 헬라인 문화가 어루어져 많은 더러운 악행과 습관적으로 죄를 짖고도 모른채 거먼했던 미디안족 다음의 거만했던 헬레니즘의 스며든 중세시대의 헬레니즘문화는 한마디로 마법이 진짜처럼역활했고 많은 음녀들과 술객들이 넘쳐난 그 시대인즉, 이는 이 당시 언제올지 모르는 무저갱의 습격으로 피해를 보듯 루터, 칼빈이 재판위에 올라 예수님과 동일한 자들로 신격화되어 인류가 번성해 많은 오류가 있을지도 모른채 중세시대는 용이나 진화론으로 등장한 정채가 아닌 세상군림 수호자이자 짐승인 "Frigon"의 습격으로 혼란과 피해를 입은 때였으며 중세시대가 구약에 한시대로 구분안된 것은 또하나의 타락과 어두움이였기 때문에 "프라이곤"의 정체가 들어가지 않았던 것이니라 하더라."(끝)Glenn Merdeiros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지음, 김희정.안세민 옮김 / 부키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자유시장은 없다 / 경제학의 95%는 쉬운 것을 어렵게 쓴 것이다~ by 장하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덕일의 세상을 바꾼 여인들
이덕일 지음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이덕일 선생의 책은 거의 다 사보고 있슴~ 중복되는 부분도 있지만, 볼때마다 감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
이덕일 / 석필 / 1997년 6월
평점 :
품절


당쟁조선사.jpg
 
 
 
 
 
 
 
 
 
 
  

 

 


 
 
이덕일 선생의 1997년에 발간한, 이덕일 신화의 시작입니다.
 
저는 이덕일  선생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초중고교에서 주입식/암기식으로 외었던 그 재미없던 역사를 새롭게 알게해준 분이니깐요~
 
이덕일 선생은,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는 가를 알려주신 분이고, 그동안 승자의 역사에 세뇌되어왔던 제 역사 뇌구조를 개혁시켜준 분이고, 친일파들에게 속은 지난날의 잊혀진 기억을 되달려준 분입니다. 게다가 고조선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해준 분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덕일 선생의 책을 현재 많이 샀습니다. 아직 다 읽지도 않은 책을, 이덕일 선생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미리 사둔 것이죠~  이덕일 선생 작품의 1/2은 산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은, 그 많은 이덕일 선생 작품/책의 시작이자, 이덕일 선생의 전체적인 역사학적인 체제의 틀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제가 산 책은 1판의 2004년 판인데, 480페이지에 달하지만, 글자의 크기가 작아서 요즘 나오는 기준으로는 700페이지 수준의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흔히, 당쟁이라고 하면은 한국인들은 안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일제와 친일역사학자들에 의한 정치적인 의도때문이지만, 당쟁 자체가 좋은 점도 있지만 안 좋은 점도 있었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일본은 조선이 망한 것을 당쟁 때문이라고 폄하했지만, 일본은 당쟁 자체가 없는 사회 시스템이었습니다. 즉 일본은 무사가 다스리는 나라로, 논쟁-이론-주의 가 아니라 칼/무력으로 정권을 쟁취하는 사회라서 당파와 당쟁이 있을 수가 없던 것이죠~  다 국가마다 사회적 여건의 차이에서 오는 것으로 보면 되는 겁니다. 당쟁 자체를 무조건 나쁘거나 무조건 좋다는 식으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죠.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이덕일 선생의 최초 작품으로, 그의 그 후작품들의 체제가 보이는(로드 맵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이덕일 선생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먼저 보시고 각론분야로 들어가는 방법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책을 읽으실 때는, 맨 뒷부분의 ' 나가는 글' 을 먼저 읽고 책을 읽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조선 사대부의 기본적인 분석과 당쟁의 큰 틀의 분석이 나와 있습니다.
 
이덕일 신화의 최초작품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덕일 선생 KBS 교양 방송 보기 : http://blog.daum.net/dream6838/3128?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dream6838%2F3128
 

물론, 1997년 작품이다 보니, 최근 작품과 비교해서 역사적인 판단이 좀 바뀐 부분도 보인다~ 예를 들면, 이이가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것을 최근 책에는 조작으로 쓰고 있으나, 이 책은 주장한 것으로 나온다.  이는 13년전의 나온 책과 현재의 책과의 시차 차이라고 본다~  세상에 100% 완전한 사람은 없듯이 말이다~ 


 
p.s.
제가 산 이덕일 선생 책.
 
조선왕 독살 사건 1.2.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
사도세자의 고백
조선선비 살해 사건 1.2.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이회영과 젊은 그들
이덕일의 세상을 바꾼 여인들
 

========================================= 

 일제시대가 좋았던 단 1가지 ~ / 이덕일

당쟁조선사.jpg
 
 
 
 
 
 
 
 
 
 
 

 
다음은 책,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 이덕일 저 를 읽고 쓴 내용입니다
 
 
일제시대가 한국에 긍정적이 역할을 한 것이 딱 1개가 있다. 그것은 지역감정을 없앤 것이었다.

즉, 조선의 기호지방(한반도 중부지방, 경기-황해도남부-충청도 북부)의 만년 집권당 노론과 영남지방(경상도 지방)의 만년 야당 남인의 지역감정/정치감정을 없애준 것이 일제시대의 유일한 소득이었다.
 
즉, 나라를 빼앗긴 노예의 국민들에게 기호지방이나 영남지방은 의미가 없었다. ==> 이전까지 서북지방(평안도), 관북지방(함경도)는 아예 관심 대상도 아니었다. ㅋㅋ  즉, 정권/정치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해방 후에는 한국에는 지역감정이 거의 없었다. 그 증거로, 1961년 전라도 목포 출신인 김대중(DJ)가 강원도 인제 보궐선거에서 나와서 당선이 된다.
 
그러나 한국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이익을 보는 세력이 나타난다. 그들은 바로 박정희/영남의 세력이다.
 
즉, 해방 후 공개석상에서 지역감정을 유발한 최초의 사건은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 때였다. 야당 후보인 신민당의 김대중(DJ)이 예상을 뒤엎고 바람을 일으키자 집권 공화당은 그 대책으로 지역감정을 유발하게 된다.
 
즉, 박정희의 대구사범(일제시대는 현재의 고등학교 위치) 스승으로서 국회의장을 역임한 이효상이 대구 지원 유세에서 " 전라도에게 정권을 넘겨서 되겠는가 ? " 라고 연설한 것이 현재의 망국적인 지역 감정 재연의 효시이다.
 
그러면, 경상도/영남은 왜 지역감정을 유발할까 ? 그게 그들에게 이익이기 때문이다. 즉 경상도의 인구는 1200만이고 전라도의 인구는 700만이었다.(1980년 인구 조사 통계). 즉 거의 경상도의 인구가 전라도의 2배이다. 그래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것이다.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니깐 말이다.
 
빨갱이 사상 공세를 펼쳔던, 이승만/윤보선도 지역감정은 유발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승만은 황해도 평산 출신이고 윤보선은 충남 아산 출신이고, 장면도 인천출신이였기 때문이었다.  즉, 지역감정을 일으켜봐야 이익이 없으므로 이들은 빨갱이 사냥/사상공세에 매달린 것이다. ㅋㅋ
 
근데, 하나 웃긴 것은, 윤보선이가 박정희는 빨갱이라며 공격한 것은 근거가 있으나(박정희 친형이 좌파 활동하다 사형당하고, 박정희도 남노당 소속이었으며, 박정희도 사형 직전에서 좌파 동료를 다 털어(신고) 놓아서, 자신만 살아 남았다. 죽은 박정희 친형의 딸의 남편이 김종필(JP)이다 ㅋㅋ), 그런 빨갱이 공세를 당했던 박정희가 전혀 근거가 없는 김대중(DJ)를 빨갱이로 공격하고 만다. ㅋㅋ  오직 정권유지를 위해서~ ㅋㅋ
 
 
참고 서적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
대한민국史
친일인명사전
패자의 역사

 
 
이덕일의 KBS 역사강좌 동영상 보기 :
  : http://blog.daum.net/dream6838/3128?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dream6838%2F312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
이덕일 / 석필 / 1997년 6월
평점 :
품절


이덕일 신화의 시발 작품입니다~ 이덕일님 책의 전체적인 체계가 보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