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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속임수 ㅣ 지식의 최전선 2
알렉스 존스 지음, 김종돈 옮김 / 노마드북스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책, 오바마의 속임수 / 노암 촘스키 가 극찬한 책~
방송 보기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5616552&q=%BF%C0%B9%D9%B8%B6%C0%C7%20%BC%D3%C0%D3%BC%F6
다음은 위 책에 나온 부분을 정리 한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 꼭두각시(유태금융자본에 의한)~
" 거역은 죽음이다 "
==> 즉, 미국/세계을 지배하고 있는 유대계 금융자본(월가)의 말을 듣지 않으면, 케네디 처럼 죽음 만이 있을 뿐이다~ ㅋㅋ
1963년, 케네디 암살은, 유대계 금융자본(월가)와 이스라엘 비밀 경찰(모사비) 그리고 미국 군수산업체 의 합작품으로 알려져있다. ==> 책 : 오바마의 속임수, 시대정신, 화폐전쟁, 그림자 정부-정치편
우리는 미국 대통령의 지위에 대해 분명히 명심해둬야 할 것은 그 자리가 꼭두가시 자리라는 것이다.
국제 금융가들(유태계 금융자본, 월가, FRB 지배세력)에 의해 간택된 오바마 대통령 역시 예외가 아니다.
케네디는 누가 , 왜 암살 했을까 ?
케네디는 금융지배세력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더니 급기야 분노를 폭발하게 만들었다.
원래 케네디는 꼭두각시 인형 노릇을 잘 하도록 간택되었다.
그러나 정작 케네디는 그들을 조롱이라도 하듯 개인적인 자각과 결단을 통해 꼭두각시 가면을 과감하게 벗어던져버렸다.
경제회복, 세계평화, 우주개발계획, 소련과의 협상, 연방준비은행(FRB) 축소 등의 획기적인 정책들을 대담하고 거침없이 펼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마침내 사설 연방준비은행을 폐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까지 해버렸다. 정면으로 금융재벌들의 심장에 칼을 꽂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베트남 전쟁에 참가한 미군을 철수시키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모든 게 정면도전이었다.
마침내 국제금융지배세력(유태계, 월가,FRB 지배세력)는 칼을 뽑았고, 케네디는 백주대낮에 텍사스 댈러스에서 처참하게 암살당한다. 그것도 대중이 보는 백주대낮에 말이다. 그건 공개처형이나 마찬가지였다. 이것은 경고였다. 세계 금융마피아 조직( 유태계, 월가)에 거역하면 그것은
"거역은 죽음이다"
를 의미하면서 말이다~ ㅋㅋ
케네디는 미국 최후의 진정한 대통령이었다. 즉 미국에서 금융마피아 조직(유태계, 월가)를 위하지 않고, 국민 전체를 위한 마지막 대통령이었다.
P.S.
미국 대통령 중, 3명은 총격 암살 당했고, 2명은 독살, 2명은 총격 암살 미수에 그쳤다.
근데, 그 배후에는 다 세계금융마피아(유태계, 월가, FRB 지배세력)이 있었다~ ㅋㅋ
참고 서적
시대정신, 오바마의 속임수, 화폐전쟁, 그림자 정부 , 나는 경제저격수 였다.
==> 천암함 사건 조작(전 그렇게 생각함)과 미국의 이란 제제 사항~ 다 위의 책을 읽어 보면 그 원인과 해답이 나옵니다~ ㅋㅋ
진주만 폭격을 미리 알고, 항공모함을 다 빼고 폭격을 당한 미국~ ==> 전쟁 참가 명분 확보
911 테러 조작 의혹과, 만의 하나- 미리 알고 있었지만 방관한 미국 ==> 경찰 국가 미국의 탄생~ ㅋㅋ
이라크 무기가 있다며 조작해서 침공해서 식민지로 만들고 석유자원 강탈한 미국~ ㅋㅋ
한국의 IMF와 부동산 버블, 그리고 88만원 세대가 그냥 우연히 생긴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 ㅋㅋ 위 책을 보면 답이 보입니다~ ㅋㅋ
위 책을 보면, 세계/미국 정치-경제의 흐름이 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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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의 허구성~ / 북극 곰은 오히려 번성한다~
책, 오바마의 속임수 / 노엄 촘스키가 극찬한 책
동영상 보기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5616552&q=%BF%C0%B9%D9%B8%B6%C0%C7%20%BC%D3%C0%D3%BC%F6
위 책에 나온 내용입니다~
" 지구 온난화 이론 은 한마디로 허구이자 사기이론 이다 " / 웹스터 G. 타플리 (미 지리-역사 학자)
타플리는, 지구가 불 위의 냄비처럼 점점 뜨거워지는 현상이 인류의 산업활동과 밀접하다는 논리는 모두 허무맹랑한 과학적 사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엘 고어 미국 전 부통령과 영국 찰스 황태자를 비롯해서 국제금융세력이 왕성하게 추진하고 있는 탄소세 납부와 탄소배출권 거래제가 지구 온난화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궤변이라고 말한다.
B.C. 200년부터 A.D. 600년 사이에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었고, 900년부터 1300년 사이에는 중세온난기가 있었다. 그후 1850년까지는 갑자기 소빙하기가 지속되었다. 그런데 온난화시기 때는 바로 '태양의 흑점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와도 일치한다.
1600년~1650년에 북유럽에 빙하기기 있었다. 얼음으로 뒤덮였고, 독일,네널란드,영국의 항구들이 꽁꽁 얼어붙었다. 이 시기는 태양의 흑점개수가 최소로 줄어든 때였다.
사기론자들은, 지구온난화 ==> 북극 빙하 감소 ==> 북극 곰 멸종 이라는 도식을 이용한다.
그러나, 이는 엉터리며 사기다
영국의 타임즈는, " 북극곰의 개체 수가 예전보다 오히려 늘어났으며 여러 환경단체들도 이 같은 사실에 매우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북금곰은 삶의 터전인 북극빙하가 계속 녹아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1950년대 5,000마리에서 현재는 25,000마리로 50여년 사이에 5배나 증가했기 때문 " 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는 북금곰이 계속 늘어나자 1973년 '북극곰 보호협정' 체결 이후 줄곧 금지해온 북극 곰 사냥을 2009년부터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라 태양의 흑점활동 때문이다
지구온도와 이산화탄소 농도 간에는 아무런 과학적 인과관계도 없을 뿐 아니라 지구가 냉온탕을 들락거리는 것은 그냥 자연현상에 불과한데도 말이다.
지구의 산소는 70% 이상을 아마존 같은 숲이 아니라 바다가 공급한다. 그러니까 지구온난화 문제는 처음부터 환경문제가 아니라 정치문제였던 것이다.
지구 온난화 문제와 북극 곰 문제를 목청 세우는 미 전 부통령 엘 고어는, 정작 자신은 호화저택에서 미국 평균 가정의 20배나 많은 전기를 쓰고 있다고 얼마전 뉴스 의 한 리포터가 방송했다. ==> 게다가 난잡한 SEX문제로 최근 이혼까지 했다. ㅋㅋ 그의 형님 격인 빌 클린턴 처럼 말이다~ ㅋㅋ
영국의 방송 '채널4'에 의한 다쿠멘터리에 따르면,
지구 역사상 산업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2차대전 전후(1940년대)에서 1970년대에 오히려 지구온도는 그 이전보다 훨씬 낮았다.
즉, 2차 대전 전후에 전세계에 경제부흥을 이끌며 세계 곳곳에 공장과 빌딩, 그리고 자동차와 가전제품이 거리와 안방을 뒤덮을 시기에 지구온도는 오히려 그 이전보다 낮았다는 것이다.
또한, '체널 4'는
과학적으로 이산화탄소는 지구 대기의 0.001%정도를 차지해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즉,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인간의 생산과 소비활동에 있는 게 아니라 태양의 흑점활동에 의한 1500년 주기의 자연활동에 있을을 증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다음은 미국 CNN의 뉴스 엥커인 글렌 벡의 말이다.
지구온난화 주장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사기극이 될 것이다.
기후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 이론의 허구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에서 해고당할 것을 우려해 침묵하고 있다.
안심하라~
북극곰은 멸종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