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황금 로드맵 - 부의 초격차를 만드는 레버리지 투자 시스템
김원철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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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에 작성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 재테크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분야가 바로 부동산이다. 부동산 투자는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여러 변수들이 존재하지만, 특히 정권의 영향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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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혼란한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전 투자 전력과 장기적 관점의 자산 구축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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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자는 4년 사이클에 대해서 설명한다. 즉, 4년마다 100% 수익률을 내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두가지 황금 로드맵을 제시한다. 부동산 사이클링 기법, 수익형 전세 레버리지 기법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 되는 부동산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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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동산 초보부터 중급자까지 따라 할 수 있는 단계별 투자 플랜과 함께, 포트폴리오 구성법, 대출 전략, 세금과 법률 리스크 관리법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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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부동산 이론서가 아니다. 실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장 중심의 투자 전략서로, 특히 혼란기에도 기회를 잡으려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부동산투자황금로드맵 #김사부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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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의 말들 -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행복
은한 지음 / 문학수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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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해금의 말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제 스마트폰에서는 ‘봄의 조각’, ‘여름의 흔적’, ‘겨울의 길목’이란 제목의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어요.
“나는 전공을 안 한 해금 연주자가 아니다. 그저 다른 것을 전공한 해금 연주자일 뿐이다.”라고 자신을 표현한 이 책의 저자 은한님이 발표한 곡이에요.🤩🤩

고등학교 때부터 국어 교사가 되고 싶던 저자는 국문과에 입학했고, 학생들을 상담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심리학도 복수 전공 했어요.
그리고 당연한 순서처럼 임용고시를 준비했지만, 몇 번이나 약간 모자른 점수로 불합격을 하게 되죠.
임용고시를 포기하고 도전한 국어 강사 또한 저자에게는 쉽게 허락되지 않았어요.

결국, 죽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죠.
젊음이 아까우니까 딱 1년만 논다는 전제 조건을 달고요.😱😱

그리고 어떻게 1년을 놀 것인지 계획을 짜보았죠.
그러다가 지금 가장 잘 다루는 악기인 해금으로 거리 공연을 하기로 해요.
물론 이런 저런 이유로 망설였지만, 어짜피 죽을 거니까, 도전해 봤어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계획대로 죽어야 하지만, 행복한 거예요.
이대로 끝내버리기엔 좀 아까운 거예요.
그래서 삶이 재미없어질 때까지만 더 살아보기로 하죠.
그렇게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해금 연주자로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저는 사실 해금이란 악기는 슬픈 음악에만 등장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저의 편견을 단번에 깨준 것은 저자가 발표한 곡들이었어요.
해금도 얼마든지 흥겨운 음악에 어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해금의 말들>에서 제가 얻은 소중한 선물이었죠.

거리 공연자인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거리 공연에 대한 현실을 현장감 있고 생동감 있게 말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저자의 문장 속에서 이젠 직업이 된 해금 거리 공연을 얼마나 사랑하고 즐기는지 느낄 수가 있어요.

이미 봄, 여름, 겨울을 주제로 한 곡을 발표했음에도, ‘왜 가을은 없을까?’라고 생각했는데요.
‘가을의 자국’으로 곧 발표된다고 하네요.

한동안 운전하면서 은한님의 곡들을 들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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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 - 연쇄살인범의 딸이 써 내려간 잔혹한 진실
에이프릴 발라시오 지음, 최윤영 옮김 / 반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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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기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

어쨌든 사랑했고, 사랑받으려고 노력했던 대상인 아버지가 연쇄살인범이라는 마주하기 싫은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떤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요?

저자이자 연쇄살인범 아버지의 딸인 그녀가 어릴 적 아버지의 모습을 회상해보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이중적이었죠.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그리고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보면 폭력적이고 잔인하기까지 한 아버지의 모습은 그저 훈육의 방식으로 치부하게 되죠.😱😱

잦은 이사가 아버지의 범죄를 감추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을 때, 그리고 아버지의 성격, 사고방식, 행동 등을 더듬어 보면서 미제 사건들을 확인해 볼 때, 저자는 어떤 생각으로 돌이킬 수 없는 과거로의 여행을 떠났을까요.

그녀가 내적 갈등을 이기면서 온 세상에 자신의 아버지의 범죄를 알렸을 때, 과연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아버지에게 희생된 피해자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했던 그녀의 용기는 충분히 박수받아 마땅하죠.
하지만 저는 그녀의 다친 마음과 고백으로 잃어야 했던 것에 더 신경이 쓰이네요.
사실 이 책을 완독할 때까지 많이 힘들었어요.
아무래도 가족에 대한 이야기라 그랬던 것 같아요.😭😭

<기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는 픽션이 아니에요.
그녀의 기억을 더듬어 생생하게 서술한 논픽션이에요.

우리에게 익숙한 표창원님께서 표현하듯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보통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괴물,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괴이한 정신세계, 행태와 심리 특성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실화라서 더욱 외면하고 싶고, 완독 후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했어요.😰😰

특히 저는 두 아이를 양육하는 아버지로서 그녀의 어릴 적 경험들이 오히려 더 집중이 되더라고요.
‘두 아이가 자라서 과거를 회상할 때, 혹시 나도 저런 모습일까?’라는 자기 성찰을 해봤네요.
가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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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몽상구름 - 백 번 자살 시도 끝에 살아난 여자의 찬란한 생의 기록
최애니 지음 / 아빠토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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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몽실몽실 몽상구름>

혹시 죽을 만큼 힘들어서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요? 😱😱

우리는 보통 ‘죽을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살라’고 조언하지만, 이 말이 위로가 될까요?

저자는 '삶엔 정신적인 문제만이 있는 게 아니다, 어떤 이는 거기에 육체적인 충격도 더해져 압박감에 삶 자체를 영위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해요.
저자의 말처럼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인 것 같아요.

<몽실몽실 몽상구름>은 ‘백 번 자살 시도 끝에 살아난 여자의 찬란한 생의 기록’의 부제처럼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든 저자가 하루하루를 버텨내면서 마침내 자신의 삶을 붙잡고 써 내려간 고통의 기록이자 회복의 여정을 그린 책이에요.
저자는 자신이 만든 몽상구름에서 고독을 즐겨요.
그리고 고독은 정당한 자기 변명이라고 말하죠.

몽상구름은 지친 영육을 쉴 수 있게 만드는 도피처에요.
그곳에서 고독한 여유를 즐기면 어느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함을 느끼다네요.😀😀

우리도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마다 잠시 머무는 그런 곳이 있잖아요.
저자에게 몽상구름은 지금 갇힌 삶으로부터 간절하게 달아나고 싶을 때, 바라볼 곳이 하늘의 구름밖에 없을 때, 그 구름이 나에게 가져다준 특별한 의미라고 표현해요.
그리고 더 나아가 단순한 도피처가 아닌 나를 살게 하는, 나만의 철학으로 무장된 단단한 방공호 그 이상의 존재라고 하죠.

저자는 <몽실몽실 몽상구름>을 통해 삶이 부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저마다의 무게 적당한 균형 감각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자신만의 상상을 넓혀 삶을 편안히 할 수 있는 저마다의 구름을 찾아보라고 말해요.

자, 이제 구름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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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시절
강소영 지음 / 담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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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에 작성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전라남도의 자식 많은 한 농가에서 태어난, 인물 좋고 활발한 소년 갑천씨. 충청도의 자식 많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수줍고 조용한 소녀 혜옥씨. 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저자 소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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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씨의 아버지, 어머니는 그 시대 흔히 볼 수 있는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다. 누구보다 자식을 사랑했고, 누구보다 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갑천씨와 혜옥씨다. 그런 갑천씨는 향년 46세에 뇌종양으로 일찍 하늘나라로 여행을 가셨다. 소영씨는 혜옥씨와의 일상을 통해 갑천씨를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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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이란 이름으로 평생을 살아가고 있다. 가족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나를 아프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픔 또한 삶의 일부가 되며, 추억거리가 된다. 당시에는 왜 그렇게 속상했는지 몰랐지만, 어느덧 별거 아닌 일이 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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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소영씨 가족의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지난 날의 미안함과 그리움, 그리고 단단한 사랑을 느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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