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 두 번째 이야기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시리즈 2
김소진 지음 / 양문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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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 그들의 작은것마져도 다르다...

사소하지만 그 작은것마져도 그들은 다르다..

이야기를 할때도 그들은 나이가 적던 많던 항상 존대를 한다..

어떤 이들은 자신보다 나이가 적다고 하면 바로 반말을 하는 이들이 많다..

물론 그것이 맞기는 하지만.. 과연 정말로 그들 사이를 좋게 만드는것일까...?

하지만 성공한 이들은 그것마져도 다르게 느낀다...

그리고 자신과 대화할사람을 위해 사전조사를 하고 기분 좋게 물어본다

이럴때가 잇지 않는가??? 괜히 말을 걸어도 비꼬듯이 말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그들은 다르게 물어본다.. 더욱더 듣는 사람이 더욱더 기분이 좋게 한다.

 

그들은 말하는것 행동하는 것 그리고 패션부터 일까지

우리가 보기에는 사소한 것마져도  다 다르다...

특히나 이 글을 쓴 저자가 커이어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들의 행동 그들의 말 그들의 패션 그들의 일까지

모두를 확인하였을것이다.. 그런결과 그들은 작은것까지 

다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우리가 신경쓰지 않느 속옷마져

그리고 구두마져 그들은 신경을 쓴다.. 

이 사소한것이 그들을 조금더 성공의 길로 옮겨놓은것이 아닐까..

남을 생각하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하면서

그리고 배려하는 그들이 바로 성공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특히나 이 커뮤니케이션 쪽은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하고 있던것을

그들은 신경을 써서 하기때문에 더욱더 생각이 나는게 아닐까...?

 

대화를 해도 더욱더 기분좋은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이들도

이 사소한 것이 더욱더 그들을 생각나는게 하는것이 아닐까...

사소한 것이 성공을 만드는 차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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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보검
김정현 지음 / 열림원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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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제국 신라.. 그리고 서역 왕자 씬스라로프.. 가야의 딸 상화공주 신라장군 유강 그리고 대장군 이사부!!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역 왕자 씬스라로프는 자신의 나라가 공격을 받아 힘을 키우기 위해

황금의 나라라고 불리는 신라를 찾기 위해 간다.. 그 도중 자신만이 살아남는데.. 

신라에서 그가 느낀것은 황금이 아닌 개방과 포용  그리고 인권과 호국정신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마지막까지 서역 왕자가 아닌 신라의 장군으로써 그의 인생을 다하게 되었다...

천년의 역사를 지닌 신라..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많겠지만..

이것만으로도 신라에 대한 전반적인것을 이해할수가 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품성 그리고 나라를 위한 마음까지...

 

단순한 소설이지만.. 이것으로 인해 쳔년제국이라는 신라를 엿볼수 있다..

우리가 단순히 사회책에서 보던 신라가 아닌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볼수 있다...

그 무엇이 서역 왕자의 마음까지 신라인으로 만들었을까..

그 무엇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칠수 있게 만들었을까..

신라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우리가 너무나 아쉽다....

 

저가는 신라에 대해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신라를 보면서 지금의 우리 한국을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단순히 혼자로써가 아닌  서역 왕자인 씬스라로프가 신라인이 되고

자신들의 목숨을 받쳐가며 지킨 신라처럼... 

우리 한국 역시도 변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것이 쉽게 될수 없음에..

작가도 역사의 무거움을 말하고 있다...

신라가 가진 포용과 관용 그리고 호국정신은...

우리가 이어받아야할.. 그리고 지켜나가야할 또 다른 역사의 산물이 아닐까...

신라의 유물 황금보검을 모티브로 한 소설이지만...

그것이 나타내는것은 신라의 정신이고 그것을 나타낸다...

시간이 갈수록 쇠퇴해지는 역사에 대한 인식...

그리고 역사관... 무엇이 우리를 변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역시도 신라의 후예이고.. 우리의 몸속에는 신라의 피가 흐르고 있다...

그들의 정신을 우리가 다시 이어받을때가 아닐까...

 

다시금 천년의 역사를 지닌 신라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들의 생각과 행동은 우리들의 몸속에서 돌아다닌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어나가야할 또 다른 유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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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람다 2014-07-14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잘 읽었습니다.
 
느리게 더 느리게 2 - 베이징대 인생철학 명강의 느리게 더 느리게 시리즈 2
츠샤오촨 지음, 정세경 옮김 / 다연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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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산다는것은 한없이 어렵다... 하지만 그것이 행복을 위한 삶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우리들의 인생은 완벽하지 않다..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부셔지고 깨지고... 완벽하지 않아서

우리들이 그것을 완벽하기 위해 완벽이라는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게 아닐까...?

하지만 그런것을 방해하는것들이 너무많다... 너와 나의 비교.... 완벽하고자 하는 마음

선택 그리고 불공평...다양한것들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내가 너를 도울때.. 너는 나를 얼마나 도울까? 이것이 도움이 될까?라는 이 작은 생각...

이 작은 계산이 우리들을 더욱더 힘들게 한다....

남을 돕는다는것은 단순한 마음이지만.. 그곳에 계산이 들어간다면... 그것이 단순한 마음이 되지 않는다..

도와준 이에게 기대하게 되고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또 다른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이것이 완벽하지 않는 우리들의 인생을 말하는것이다...

 

특히나 우리들은 불공평한 이 세상에 소리친다..

왜 나만힘드냐고.. 하지만 이 불공평에 익숙해져야 한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누구는 부자 아빠를 둔 사람들...

누구는 일반 소시민.. 누구는 부모가 없는 이들까지...

누구나 공평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간다.. 왜 공평하다고 생각하는가...?

너는 이쁘고 나는 못생겼는데.. 왜 나만 그렇다라고 말할필요가 없다..

그것이 인생이고 이것이 사실이라는것이다..

이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누구에게 소리칠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은 소리없는 아우성일뿐이다..

이것을 해결하는것은 바로 나 자신일뿐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걸어가는 이 삶에서

때로는 인정하고 때로는 알아야 하고 때로는 느리게 가는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베이징 대에서 말하는 인생이라는것이다..

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말해주고 싶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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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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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닉 부이치치는 보는듯이...팔다리가 없다... 그래서 그는 어릴적 자살디도도 몇번이나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잘살고 있고 아니 행복하다고 말하고 다닌다..

그래서인지 많은 이들이 묻는다.. 어떻게 그렇게 행복한지...

이렇게 팔다리가 멀쩡히 붙어있는 많은 이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자살 또는 비관까지 하는 지금..

그는 뭐가 그렇게 행복할까..

그는 생각자체가 다르다.. 그는 하느님을 믿고 그렇게 살아간다고 한다... 

물론 하느님을 믿으라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것이 하느님의 시간표대로 움직인다고 말한다..

그가 강연을 마치고 한 젊은 여성이 어린 소녀를 데리고 왔다고 한다.

그 소녀는 처음태어날때부터 앞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젊은 여성은 소녀에게 닉 부이치치는 태어날때부터 팔다리가 없다고 말하자

소녀가 한번 만져보고 싶다고 했다 물론 닉 부이치치는 승낙을 했고...

그 소녀는 얼굴을 만지는 순간 놀랐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몸에 너무 털이 많다는것

그 소녀는 한번도 수염을 본적이 없어서 놀란것이다... 

그 소녀역시도 자신만의 아름다운 미의 기준이 있었던 것이다.

아름다움이 바로 자기자신만의 기준에 의해 만들어지는것..

즉 자기사랑이라는것은 바로 그런기준없이 자기 자신을 사랑할때 생기는것이다..

어떻게 보면 닉 역시도 자기사랑이 강하다고 할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그는... 너무나 힘들고 처참한 삶을 살것같지만

그는 그런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면서 살아오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그런것에 얽매이기 시작한 우리는 자기를 한없이 깎아내리고 있는것이다..

너무나 슬프지 않는가?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닉 부이치치는 스마트폰을 사용할까....?

사용한다고 한다.. 어떻게 사용할까.. 발가락으로 상용한다고 하지만.. .전화는 어떻게 받을까..

그것을 위해 그는 발로 스마트폰을 차서 어깨와 귀 사이에 오게한뒤 듣는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서커스같은 그것을 위해 그는 얼굴에 멍이들때까지.. 몇개의 휴대폰을 부셔질때까지 연습했다고 한다..

그는 포기하지 않았기에 그것은 누구의 도움없이 자신의 능력으로 할수 있게된것이다.

 

닉과 우리와 다른게 무엇이 있을까... 팔 다리가 없다는것...?

그렇다면 우리들에게는 자기자신이 없고 포기로 둘러쌓인 나 밖에 없지 않는가...?

닉이 물리적으로 장애가 있다면 우리들에게는 언제부터인가 정신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게 되었다.

과연 닉의 장애가 힘들까 우리들의 장애가 힘들까...

그것을 알고 있는 닉이 말하는것.... 삶이 여전히 아름답고.. 우리들은 그것을 누릴 자유가 있다는것이다..

이제는 우리도 닉과 함께 삶이 행복하다는것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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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에서 자유에 이르기를 - 성철 스님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순례자의 여정
원택스님 엮음 / 조계종출판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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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무소유의 바람을 일으켰던 성철스님의 무소유...

성철 스님이 성불하신지는 2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는것을 보니 정말로 대단한 스님인거 같다.

나의 부모님역시 불교신자라서 성철스님을 참으로 좋아한다.

하지만 돌아가셔서인지 스님의 말씀을 못듣는게 참으로 아쉽다고 말씀하신다..

이 책은 바로 그 성철스님이 스님이 되어서 입적하시기 전까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하나의 여정이다

그 어릴적 당돌하던 소년은 진리를 깨우치기 위해 불교에 입문했다

그리고 어느 한 인터뷰에서 불교보다 더 진리를 가르쳐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로 가겠다는 말까지 했다..

참으로 대단한 스님이었다...

 

만약 아직도 계셨더라면.. 많은 신자들이 가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가르침을 받을 텐데...가야산의 호랑이라고 불릴만큼 엄격한 스님이었지만

신자들에게는 한 없이 따뜻하셨던 성철 스님..

한국의 불교가 일본에 의해 변질되었을때

처음으로 돌리기 위해 자신의 물건을 부수기 까지 한 성철 스님...

그로인해 바뀌어진 불교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나는 단순히 무소유라는 책을 쓴 스님인줄 알았는데

이 책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스님 답지 않는것이 참으로 많다...

공부를 잘 했던 스님...

그리고 너무나 무서웠던 스님...

스님이 입적하실때 많은 신도 들이 우는것을 Tv로 본적이 있다...

그만큼 많은 신도들에게 사랑을 받던 스님..

이 책에서 나오는 많은 스님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이 한국불교계에서 없어서는 안될분이라고....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한다..

나는 불교신자가 아니지만.. 그분의 발자취는 정말로 

한국 불교계의 없어서는 안될 존재 였다...

지금은 없지만 그분이 남기신 많은 말씀과 책....

그래서 아직도 우리가 성철스님을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무소유를 실천하고 무소유의 법대로 떠나가신분...

성철스님이 남기신것은 빛바랜 장삼과 100여개의 사리라고 한다....

 

아직도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계신 성철 스님...

과연 그 스님이 아직도 계셨더라면 지금의 불교는 조금더 성숙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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