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세계
무라타 사야카 지음, 최고은 옮김 / 살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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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출산과 결혼.

하지만 이것이 없다면 정말로 유토피아가 될것인가?

소설은 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이 관계가 아닌 인공수정으로 출산을 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모두가 아이들의 부모가 될수 있는 그런 유토피아를 말한다.

출산을 하는 여성들이라면 한번쯤 남성들이 출산을 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우리가 생각했던 출산과 결혼에 대한 것을 모두다 부셔버린 소설이다.

 

물론 어느것이 맞다고는 말할수 없다. 이 소설에 나오는 세상이 좋을수도 있고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상황이 좋을수도 있다.

그 세계에서는 관계를 하는것이 오히려 비정상인 세계

그렇다면 현재의 많은 사건사고들이 줄어들까? 

누군가를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지려하는 것이 줄어들까?

남성들도 출산을 할수 있다면 여성들의 출산에 대한 압박이 줄어들까?

모두가 아이들의 부모가 된다면 더 좋아지는 것일까?

 

오히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로 그것이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나의 피가 섞이지 않은 아이의 부모 과연 이것을 받아들일수 있을까.

꼬리에 꼬리는 무는 질문만이 머릿속을 가득채운다.

이 출산과 결혼에 대해서는 남녀가 많이 싸운 주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흥미로웠고 너무나 어려웠다

단숨에 읽어내려간 소설이지만 그 뒤에 남는 이 커다란 질문은 어떻게 결론을 내릴수가 없다.

우리가 신성하다고 여긴 두가지를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결을 해버린 무라타 사야카

그녀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나 역시도 그것을 찾기 위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모두가 꿈꿔온 유토피아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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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링허우, 사회주의 국가에서 태어나 자본주의를 살아가다
양칭샹 지음, 김태성 옮김 / 미래의창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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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바링허우

처음 들어본 그들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의 80년대의 그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중국일고 하면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이제는 자본주의로 누구보다 빨리 변해가는 그들을 보면서

그들은 무엇을 느꼈을까? 예전에 TV에서 중국 베이징의 사람들의 삶을 보여줬다

그들은 너무나 물가가 비싸버린 탓에 지하수도에서 자고 지하실에서 자는 그들을 보면서

과연 그들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그들이 바링허우지 않았을까?

집을 살수도 빌릴수도 없는 그들. 누구보다 고공행진을 하는 중국에서

그들은 그저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중국에서 어떤것을 해야할지 모르고 있다

그들은 누구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태풍에 휩쓸린 그들을 물론 그들도 누구보다 좋은 혜택을 누렸지만

20대가 되었을때 우리 한국과 같은 많은 문제에 직면했다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로 지금의 삼포 N포 세대로 불리면서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세대들이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회가 문제일까? 정부가 문제일까.

누구도 답을 내려줄수 없기에 바링허우는 더욱더 힘든것이 아닐까?

 

나 역시도 읽으면서  왠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곤 했다

무엇이 이 문제를 해결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물론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이라서 어떻게든 밀어부칠수도 있지만

과연 그들 모두를 행복하게 할수 있을지는 모른다.

이 시대를 태어난 그들의 잘못일까? 그렇기에 이제는 그들의 절규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 한국에도 이런것이 있지 않는가? 현재 젊은 사람들에게는 아프지만 참아야 한다

그게 당연한거다라고 말하는 것이 당연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더힘든것이 아닐까?

예전과 바뀌었다면 그들의 생각도 바뀌고 우리들을 위한것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와 비슷한 세대의 바링허우

진심으로 말하고 싶다. 바링허우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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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수업 -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한동일 지음 / 흐름출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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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요즘은 잘 안쓰이고 어려운 라틴어

하지만 나는 영어를 공부할때마다 제일 궁금한것이 라틴어였다

영어에 대한 것을 설명할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라틴어가 아닌가?

라틴어를 알고 있다면 영어는 너무 쉽다고 했던 것처럼 나는 항상 라틴어에 대한 생가깅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라틴어가 너무나 어려운것인지를 깨달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너무나 많은 능동과 수동을 보면서 내가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멋있어 보이는 것도 한몫을 했다 저자 역시도 강의를 할때 많은 학생들에게 물어본다고 한다.

왜 이 수업을 듣게 되었는지 각양각색의 대답이 들려오지만 재미있게도

있어 보일려고 배우는 학생들도 있다 생각해 보면 무엇인가를 배우고 싶을때 참 재미있는 동기가 많다.

 

이것처럼 있어 보일려고 배울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로 학문적인것일수도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라틴어의 어원에 대해서 배우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와 비슷한 내용을 가진것이 많았다

과연 내가 라틴어를 조금 공부햇다면 영어를 이해하는데 더 쉽게 되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마져도 든다.

요즘 왠지 이말이 계속해서 더오른다 아니 누구나 한번쯤은 듣고 그것이 좌우명인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바로 카르페 디엠 오늘 하루를 즐겨라는 뜻의 라틴어 이다

요즘 출퇴근 시간을 보면 어느 하나 웃는 얼굴로 나가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다.

힘든 표정 가기 싫은 표정 물론 나 역시도 그런 표정을 하고 있을것이 뻔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 하루를 즐기듯이 해야 하지 않을까?

 

많은 이들이 그저 하루하루를 버티듯이 지내는 것을 보고 우리 청년들의 미래는 단순히 공무원이 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자신의 삶을 즐기고 잇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할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이 잘 안되기는 마찬가지 이다.

책을 읽으면서 다 모르는 라틴어 였지만 한번 들었던 카르페디엠을 보면서

이제는 하루를 즐겨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다 웃는 그날을 위해 우리들은 또 다시 출근을 하는게 아닐까?

쉽지 않고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모두가 할수 없는 것이 바로 카르페디엠이 아닐까?

지금이라도 지금 하는 것을 잠기 내려놓고 자신으 ㅣ삶을 보면서 즐겨야 하지 않을까?

누구에게나 치열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제일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카르페 디엠.

여러분들의 삶을 즐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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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링허우, 사회주의 국가에서 태어나 자본주의를 살아가다
양칭샹 지음, 김태성 옮김 / 미래의창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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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링허우

처음 들어본 그들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의 80년대의 그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중국일고 하면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이제는 자본주의로 누구보다 빨리 변해가는 그들을 보면서

그들은 무엇을 느꼈을까? 예전에 TV에서 중국 베이징의 사람들의 삶을 보여줬다

그들은 너무나 물가가 비싸버린 탓에 지하수도에서 자고 지하실에서 자는 그들을 보면서

과연 그들은 무엇일까?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그들이 바링허우지 않았을까?

집을 살수도 빌릴수도 없는 그들. 누구보다 고공행진을 하는 중국에서

그들은 그저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중국에서 어떤것을 해야할지 모르고 있다

그들은 누구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태풍에 휩쓸린 그들을 물론 그들도 누구보다 좋은 혜택을 누렸지만

20대가 되었을때 우리 한국과 같은 많은 문제에 직면했다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로 지금의 삼포 N포 세대로 불리면서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세대들이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회가 문제일까? 정부가 문제일까.

누구도 답을 내려줄수 없기에 바링허우는 더욱더 힘든것이 아닐까?

 

나 역시도 읽으면서  왠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곤 했다

무엇이 이 문제를 해결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물론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이라서 어떻게든 밀어부칠수도 있지만

과연 그들 모두를 행복하게 할수 있을지는 모른다.

이 시대를 태어난 그들의 잘못일까? 그렇기에 이제는 그들의 절규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 한국에도 이런것이 있지 않는가? 현재 젊은 사람들에게는 아프지만 참아야 한다

그게 당연한거다라고 말하는 것이 당연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더힘든것이 아닐까?

예전과 바뀌었다면 그들의 생각도 바뀌고 우리들을 위한것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와 비슷한 세대의 바링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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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성숙한 시민을 위한 교양 수업
짜우포충 지음, 남혜선 옮김 / 더퀘스트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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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국가의 품격

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선진국이면 만들어지는 것일까?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알게 되었다 예전에 한창 우리 한국에 정치적인 일들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외국 CNN등 주요 외신에서 우리 한국의 일들이 많이 나왔다

외신에 많이 나오면 품격이 높은 것일까? 하지만 정치적인 일들이 우리 국민에 의해서 바뀌었을때

많은 외국의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보았다

한국이 해냈다는 말을 본적이 있다.  무엇을 해냈다는 것일까?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누구나 아는 개념을 실천한 우리 한국이 정치적으로 국가의 품격을 높인것이 아닐까?

솔직히 국가의 품격이라는 것이 너무나 주관적이지만 그것을 하는 것은

어느 누구나 생각한것이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아 우리 한국의 품격이 낮은것이 아니었을까?

솔직히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은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고 누구나 아는 것이지만

언제부터인가 주권은 국민에게 없었다 하지만 요번의 일로써 우리들은 우리 국민이 가져야 하는

당연한 주권을 찾고 그것대로 행할수 있게 된것이다.

 

물론 그것을 위해 도덕적인 정치라는게 필요하다

시민을 위한 정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하지만 우리 한국의 정치를 보면

오히려 개그보다 더 재미있었던 것이 2017년의 한국 정치가 이니었을까 싶다.

단순히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

그저 당연한것을 하면 그것이 국가의 품격이 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당연한 것이 왜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지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는 그것을 하지 않고 있었기에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기에

국가의 품격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던게 아닐까?

부도덕한 나라가 시민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를 요번일로 꺠닫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자신의 권리를 찾고 그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정말로 우리 한국의 품격을 높이는게 아닐까?

많이 수출하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 도덕적인 국가를 운영하는것이

우리가 원하던 국가의 품격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책에 대한 내용과 조금씩 바뀌어 가는 한국을 보면서 우리도 우리모르게

한국의 품격을 높이는 있다는 것을 깨달을수가 있었다

누군가 한국이라는 말을 했을때 이제는 누구보다 멋진 한국이라는 생각이 들게 우리들은 행동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해외에서도 놀라는 우리 한국의 2017년 정치 우리가 그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원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당연한 권리를 가지고

해외에서는 놀라워했다. 이제 우리들도 우리들의 권리와 국가의 품격을 알아간다.

지금 우리 한국의 품격이 더 좋아지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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