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린다 뱁콕.사라 래시버 지음, 김보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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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어떻게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원할까...?

남자들과 여자는 무엇이 다를까...?

남자들과 여자의 다른점은 남자들은 요구를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일 했을때 남자들은 더욱더 많은 돈을 요구한다

하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않는다..

왜 그럴까...? 여자들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생각하고 

자신들이 한 일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들도 그렇듯... 원하지 않으면 주지않는다...

 

즉 이렇게 여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것이 있을?? 요구하지를 않는다..

그래서 여자들에 대해 실력등 커리어를 낮게 본다

돈을 더 적게 받기 때문에 그녀들을 뽑는 인사 관계자들은 그녀들을 더욱더 낮게 보는것이다

이렇게 그녀들은 자신들이 똑같이 일을하고 아니면 더욱더 많은 일을 해도

남자들보다 적게 받는다.. 왜냐고 물으면 항상 대답한다

그녀들이 원하지 않으니까... 원하지 않아서 해주지 않는것이다

그녀들은 자신들이 한 것을 알아주기를 원하지만

잘 알아주지 않는다...

 

이제는 그녀들도 자신이 원하는것을 요구해야 하지 않을까...?

그녀들의 실력 능력... 물론 대단하다 ??로는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말해야 안다..

물론 그녀들의 상사들이 알고 주는것이 더 좋겠지만..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것도 많다..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말해야 더욱더 좋지 않을까...?

항상 남자와 여자의 불평등이 있다고 말한다

물론 그런것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이런것을 보면

그녀들이 만들어낸 이유가 아닌가?

그녀들은 좋은 생각으로 상대방과의 관계를 위해서 그런것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실력이 더욱더 떨어져보일수도 있는것이다

 

이제는 원하는게 있다면 말하라..

그것이 더욱더 자신의 커리어를 높일수 있는 방법이다

언제까지 기다리고 자신을 알아주기를 기다릴것인가?

연제까지 웅크리고 있을것인가?

너를 들어내라 그리고 요구하라! 이것이 여자들이 성공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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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 'I love you'도 모르던 전교 꼴찌, 사법시험 패스하다
이종훈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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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TV에서 꼴찌들의 인생역전인가? 그런 타이틀로 방송되었을때 본적이 있다

야구를 하던 작가... 하지만 야구를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을때.

그의 성적은 거의 꼴찌... 하지만 지금은 사법시험을 당당히 합격한 

엘리트중 엘리트로 변햇다

 

그는 초등학교6학년부터 7년간 야구를 했다.. 물론 공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야구를 그만두고 다시 시작한 공부.. 물론 잘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중학교 수학,영어를 보면서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퇴를해 검정고시로 공부를 해 인하대에 갔다고 한다..

그리고 계속 공부하여 사법고시에 당당히 합격...

 

그 역시도 사법시험을 준비할때 성공한 이들의 수기를 많이 읽어보았다고 한다..

사시 역시 몇년간 준비하는 우리나라에서 어려운 시험이다

그것을 하는 이들역시 참으로 많기때문이다

물론 처음부터 공부를 잘햇던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다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사법시험에 통과한 그가 있다

물론 처음부터 천재였으면 좋았겠지만... 우리들은 그런 혜택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노력.. 그것으로 커버를 했다..

남들이 고등학교를 공부할때..

그는 중학교로 다시 기초를 쌓았다.. 

 

어느 누구나 할수 있다.. 그것을 깨달아야 할수 있다..

나도 할수있고 너도 할수 있다..

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가 없으면 가능하지 않다..

TV에서 보던 그는참으로 즐거워보였다..

공부를 하면서 즐거워 하던 그...

그는 자신이 원하던 길에 한발짝 한발짝 내딛을때마다..

그는 더욱더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지금 그는 자신의 행복에 부쩍 다가갔을것이다..

아마 그가 말하고 싶었던것은.. 어느 누구나 가능하고

할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을것이다...

지금 꼴찌인가? 가능하다.. 

그가 했던것처럼.. 그도 했던것처럼...

나도 가능하다.. 그도 노력했다.. 그도 가능케 했다..

우리도 가능하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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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하러 갑니다 (골든애로우플래너 1+1 증정) - 퇴직 이후 40년 두 번째 직업 찾기
인제이매니지먼트 지음 / 알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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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이 거의 없다.. 

우리들의 평균수명은 날로 높아져 이제는 100세까지 살수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은퇴하는 시기는 거의 50~60... 그렇다면 20~30년이 남는다..

과연 이 시기 우리는 어떻게 넘겨야 할까...? 정말로 맘 편히 쉴수만 있을까?

물론 은퇴는 우리가 열심히 일한후 쉬는 제2의 시기이다..

하지만 이 쉬는 시기에도 우리는 돈을 써야하고 은퇴를 하면 매달 들어오는 월급이 없어진다..

과연 우리가 20년을 쉬면서 쓸수 있는 돈이 있을까...?

일반적인 가정이라면 솔직히 부족하다.. 아이들 대학을 보내고 하다보면 

그런돈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 제2의 인생을 하는데는 중요한것들이 있다

무엇을 할지가 제일 중요하다 그저 막연한 생각으로 뛰어든다면..

다시 실패를 겪을지도 모른다.. 

이때 제일 중요한것은 생각이라는 것이다

무엇을 할지 과연 그것이 가능할지등 계속생각을 해야 한다

특히나 이 과정에서 많은 정보도 필요하다

그저 괜찮을것 같다 나 다른 사람이 좋다더라 라는것보다

자신의 발로 자신이 알아본 정보력으로 준비하는 이들이

마지막에는 성공한다

 

매년 많은 이들이 회사에 취직을 하고 많은 이들이 은퇴를 한다

그 가운데는 우리들이 서있다..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른다..

하지만 그저 그 시간을 멍하니 보낸다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일 자신이 할수 있는 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일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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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성공, 취임 전에 결정된다
이경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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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곧 정권이 바뀐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나는 솔직히 이 책을 읽기전에 인수위원회가 뭘하는지 잘알지 못했다...

하지만 인수위원회를 가동함으로써 당선자가 대통령직을 잘 할수있게 하는 것이라는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인수위원회를 하고나서 인사 발표를 하면 참으로 말이 많이 나왔다...

TV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인사에 대한 이야기들...

자신을 도와줘서 뽑았느니... 참으로 말이 많았다...

 

물론 인수위원회를 함으로써 자신의 공략등 자신을 도와준 이들

그리고 자신의 정권에 대해 준비를 하는 단계이다...

즉 계획을 짜는 단계이다.. 이 준비단계를 잘거쳐야 평탄치 않을까...?

우리가 무슨 일을 할때 계획을 잘 짜야 잘되지 않았는가...?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현직 대통령과 당선된 대통령이 함께 있는 시간이라니...

그들은 서로의 구역을 잘 가지고 있어야 한다 

현직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당선자는 당선자대로

 

내가 생각하는 인수위원회는... 그들 자신이 말했던 공략을 준비하고

그것에 맞는 인사를 준비하는것.. 그것이 정이나 사사로운 감정이 아닌

정말로 능력에 따른 인사여야 한다....물론 이것은 어떻게 보면 참어렵다...

자신을 도와준 이들을 어떻게 버리겠는가..

하지만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때로는 냉철하게 해야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더욱더 중요한건... 그 전 대통령이 하고 있던 정책을 이어받는것...

이것이 더욱더 중요하지 않을까...? 항상 5년 마다 바뀌는 정권때문에

잘 해오던것도 멈추거나 퇴보한다... 자신의 공략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전 대통령이 하는것도 잘 준비하는것도 국민을 위한 약속아닐까...?

어떻게 보면 정말로 대통령의 성공은 어떻게 계획을 짜는지..

어떻게 이사를 발령하는지에 따라 바뀌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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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르는 천사의 빵
타이라 미즈키.우사미 후사코 지음, 이정훈 옮김 / 전나무숲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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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주문했는데 9년뒤에 온다면...? 여러분들은 주문을 할것인가...?

이들이 만드는 빵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이들은 사랑을 빚어서 빵을 만든다.. 

이빵을 만드는 이는.. 경륜선수 였지만... 사고로 인해 머리를 다쳐 경륜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가 경륜 선수가 되기 위해 했던 노력에 비하면.. 참으로 가혹한 시련이였다..

하지만 그는 또 다른 행복을 찾았다... 

치료목적으로 제빵을 했다.. 그는 빵 하나를 만드는데 3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치료목적이기때문에 시간은 필요가 없었다...

그가 만든 빵을 맛본 이들은 그의 빵을 원했다..

그래서 주문을 받는다... 하지만 그의 빵은 하루에 3~4개밖에 만들지 못한다..

그래서 그의 빵주문은 9년이나 밀린다.......

하지만 모든 이들은 그의 빵을 아직도 기다린다..

 

그가 빵을 만드는 것은 집근처의 약수를 뜸으로써 시작한다..

빵을 만드는데는 물의 온도도 중요하다.. 그는 빵의 온도를 위해

때로는 덥히고 때로는 식힌 물로 만든다..

그리고 오븐에 집어넣고서도 오븐앞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의 빵은 사랑으로 만들어 진다..

그래서 그의 빵을 원하는게 아닐까...?

자신이 원하던 경륜선수의 삶은 아니지만...

자신의 빵으로써 많은 이들은 또 다른 사랑을 느끼고 있다..

그의 빵은 정말로 행복을 나르는게 아닐까...?

 

과연 그의 빵은 어떨까....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그 사랑의 맛을...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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