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의
서경덕 지음 / 종이책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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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전에 무한도전을 볼때 서경덕이라는 사람이 나왔다..

독도를 알리고 우리나라를 알리는 사람이라고 나왔었다..

무한도전을 나왔을때도 우리나라를 알리려고 광고를 찍었다...

그가 쓴 책이라 더욱더 읽고 싶었던것은 아닐까?

그의 인생의 절반은 우리나라와 독도를 알리는것이 인생의 모든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가 이렇게 우리나라를 알리게 되는것은 대학생때부터 조금씩 끼가 나오고 있었다

대학생연합을 만들어 조금씩 우리나라를 알리는것을 준비하고 

군대마져도 그는 우리나라를 알리는 준비기간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군대를 나온후..

그는 우리나라와 독도를 알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그는 우리나라의 한국 홍보전문가가 되어간다

개인이 혼자서 미국에 홍보를 하고 많은 일본인들에게 협박도 받지만

그는 이 일을 그만두지 못한다

이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실천하고 있다

그가 하는 일은 어떻게 보면 참으로 어렵다

단지 일반인들 즉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생각은 하지만 실천하지 않는것을

그는 행하고 실천하고 그것을 알리고 있다

조금씩 외국의 시선이 바뀌어 지고 잘못된 표기가 바뀌어 갈때 우리들은 조금씩

그의 힘을 느끼고 그의 결실을 보고 있다

그가 예전에 다음에서 모금을 했다고 한다

그때 최단시간에 최고 모금액이 모였다고 한다

그렇게 그는 또 다른 광고를 했고 또 다시 우리나라를 알리게 된다

 

그가 광고를 실을때 광고를 하는데서 왜 개인이 이런것을 하며 왜 이름을 적지 않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는 이런것을 알리기 싫다고 말하고 당연한것이라고 말했다..

당연하다는것... 우리도 당연하다고 느껴지지만 실천하지 않았다

그의 실천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는 외국의 시선

그는 우리 한민족을 연결하는 컨넥터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외국에 있는 재외동포를 연결하고 싶다는것이다

그는 아직도 도전하고 있다

외국과 한국을 연결하고 이제는 더욱더 많은 이들을 연결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의 세계를 향한 도전은 아직도 도전중이며...

그의 도전이 있기에 우리를 보는 시선이 조금씩 바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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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5식 다이어트 - 멘사 몸짱 한의사 기적의 100일 건강 프로젝트
남호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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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일5식이라는 말을 보았을때.. 과연 저게 다이어트 일까? 생각했다,,

적게 먹어도 문제인데.. 다이어트가 많이 먹는것이라니...

하지만 작가가 쓴것처럼 1익 5식.. 그것의 중요요인은

우리가 먹는것은 5번에 나눠서 먹는것..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요인중의 하나인 적게 먹어서 배고픈것을 없애는것이다

적게 자주 먹어 공복감을 느끼게 하지 않는것이다

이 책을 보기 전에 일본인 의사가 나와 1인1식을 말하는것을 들었다

소식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왠지 이것과 아이러니 하게 들리는것일까...?

 

이 책에서도 1일1식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언급했다..

그것에 대한것은 작가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는것이다...

다이어트는 미의 목적보다 우리몸을 더욱더 건강하게 하는것이라는것...

이 책의 저자 역시도 역시 뚱뚱했었다..

그래서 운동도 많이 하고 했지만 살이 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근육이 붙어 버린 뚱뚱한 사람이 되버린것이다..

이런 분들이 많을 것이다 운동은 많이 하는데 살이 안빠진다고 하는이들..

나 역시도 공감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운동에 대한 생각을 깨뜨린다..

우리가 알기로는 운동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운동으로 인해 생긴 근육이 소비하는

칼로리보다 적게 먹는게 더욱더 효과적이라는것... 

즉 그 운동을 할시간에 식습관을 개선후 운동을 하라는것이다..

나 역시도 운동이 최고인줄 알고 계속 근력을 키우고 했었다..

그 결과... 이 살에 근육이 붙어서 더욱더 이상하게 되어버린것....

그 시간에 식습관 개선이 먼저였다...

1일 5식... 나눠서 먹으면 조금씩 바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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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살았을까 - 나를 찾아 떠나는 3일간의 가치 여행
정진호 지음 / 아이지엠세계경영연구원(IGMbooks)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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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대이지만.. 우리들의 인생은 잘살고 있을까...?

삶에 대한 정석은 없지만... 항상 나이가 들면 후회를 하기 마련이다...
30대에서는 20대를 잘 살껄... 20대에서는 10대를 잘 할껄이라고...
나 역시도 항상 생각한다... 10대에 더 잘할껄...
더욱더 잘 했으면.. 이런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더욱더 나의 마음을 끌어당긴게 아닐까...
왜 그렇게 살았을까....
아니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까먹도 지나서 후회할지도 모르는 
30가지의 핵심가치를 이야기해준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알지만.. 그냥 지나가는것들이다..

그중 우리20대가 까먹지 말아야 하는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열정에 관한것...
나이에 비례해서 열정은 줄어든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지금 여러분들의 아버지나 다른 아저씨들을 보면..
정말로 열정없이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보입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면 열정이 줄어드는게 맞을까요...?
무엇이 열정을 사그라들게 하는것일까요?
근데 이것이 지금 학생들에게도 보이고 있다..
취업에 계속되는 실패에... 
무지막지한 공부에..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그들의 얼굴에는 열정이 사그라들어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살고있을까...?
그들의 열정은 어디있을까...? 이런 이들은 항상 나이가 들어서 후회한다..
그들의 삶은 지금 어디로 가는지 모르겟지만..
여러분들에게 열정이 있다. 그것에 불을 피워야 한다...
우리가 왜 그렇게 살았을까 생각하기전에 우리가 까먹고 지나갔던 가치가 있지 않았을까?
언제나 후회하는 인생을 살까...? 내가 무신한 가치들...
이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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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와 나 창비청소년문학 48
김중미 지음 / 창비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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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력에 대한 다섯가지 이야기..

첫번째이야기.. 아니 어떻게 보면 이 학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건지 모르겠다..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들에게 첫번째이야기와 두번째이야기는
훨씬더 다가올지 모르겠다.. 첫번째는 학교에서 몸이 아픈 아이를 괴롭히는것...
아니 학교폭력은 몸이 아프고를 떠나서 어느 누구나 표적이 될수 있다는게 문제이다..
내가 학교를 다니던 그 시절도... 싸움을 잘한다는 아이들과
키가 크고 운동을 잘하면 왠지 아이들 위로 군림하고 싶어했다..
그것이 무엇이 그리 중요했을까?  남들보다 강하다는것을 그 조그마한 사회에서
꼭 표현해야 했을까...? 
두번째이야기는 아이들을 관리하기 위해 일진아이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며
학생들을 관리하는것에 대한 내용이였다.. 
요즘따라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는것 같다...

어제도 인터넷에서 초등학생들이 지적장애가 있는 여성을 성추행을 한게 보였다...
..... 무슨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다... 이것이 정말로 야한 동여상과 관계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과연 그런아이들을 보호하는게 맞을까...? 아니.. 그들을 아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세계는 시간이 갈수록 아이들을 많이 있어지는게 아니라
범죄자들이 늘어나는것 같다.. 이것이 누구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아니 이 세상 모든이들의 문제가 아닐까...?
특히나 이 책의 이름처럼 조커와 나라는것에서
조커는 배트맨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범인이다..
조커는 우리인간들의 마음속에 있는 나쁜 마음을 말하려는 범인이다..
아마 그때 배트맨도 알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는 정의를 지키는 사도였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조커를 막아야 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우리마음속에는 우리도 모르는 조커가 숨어있다..
이 조커가 나온다면...
우리는 또 다른 사람이 된다..
학교폭력에 대한 이런 것은 우리들의 사소한 용기가 바꾸기 시작한다..
무서워서 두려워서... 하지못하는것에 대한 또 다른 방책이 없을까...?
언제까지나 무서워서 학교를 못가거나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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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하프 위크 - 개정판 에디션 D(desire) 3
엘리자베스 맥닐 지음, 공경희 옮김 / 그책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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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반의 쾌락을 이야기한 소설... 물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쾌락은 과연 맞는것일까...?

이 책에서 나오는 여자 주인공은 남자에게 한번에 빠졌다..

그리고 그와 함께 9주반의 쾌락의 나날을 보냇다고 말할수 있다

여자는  피가학적인것을 좋아하는것으로 나온다.. 9주간의 쾌락은 그녀를 

삶의 의미를 찾아준다... 하지만 그 이야기에 나오는 그녀와 남자는

그만큼 강렬하고 열정적인 삶을 9주동안 느낀다...

물론 일반적인 내가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피가학적인것을 좋아하는 여자... 그것을 즐기는 남자...

이 쾌락이라는것을 즐기는것은 자신 본인들만의 영역이 아닐까?

일반적인 사고로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자신만의 쾌락을 즐기는데

그들은 9주반의날은 그녀인생의 전체라고 말할수 있었다..

자신의 쾌락을 찾아준 그남자에게 그녀는 모든것을 바쳤다고 말할수 있다

 

이 욕망과 쾌락에 대한 이야기는 또 다른 생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과연 저것이 정당한것일까...? 물론 자신이 좋다고 느껴진다고 말하니 

내가 할말은 없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쾌락이 존재한다...

여러분들도 찾으면 알수있겠지만.. 욕망을 느끼는 그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요즘은 참으로 이런 문제가 많이 생기는것 같다...

어린아이를 좋아하는 문제가 있는 남자들..

참으로 많은 문제가 있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과연 이런 욕망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아니 우리들의 욕망를 잘표현했다고 말하는 책일까...

우리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알아도 모른척했던것을

이 책으로 인해 다시 일깨우게끔 했다..

욕망의 주인이 될것인지 욕망을 노예가 될것인지는 우리들의 이야기지만..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는것은 할말이 없다..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그것을 지키는게 그 누구가 뭐라고 하겠는가...?

이것에 누구나 빠질수있다는게 또 다른 반전이라고 할까...?

나도 지금이런 생긱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나 이런 극단적인

사랑에 빠질수 있지 않을까... 어느 누구도 헤어나올수 없는

이 극단적인 사랑... 그래서 더욱더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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