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나폴레온 힐 지음, 권혁철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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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지금은 꿈마저도 포기하는 세대. 우리20대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아직도 자기계발에서 최고의 위엄을 뽑내고 있는 나폰레온 힐의 책.

그는 말한다. 우리들이 믿고 움직이면 된다는것을...

기회는 너무나 개구쟁이라서 우리도 모르게 저 뒷문으로 오기때문에

우리들은 우리들도 모르게  기회를 찬다는 것을

 

항상 성공하려면 무엇인가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솔직히 남을 잘 믿지 못해 모든것을 다 할려고 한다.

이것도 잘해야 하고 저것도 잘해야 하고. 모든것을 잘할수 있는 이는 얼마나 될까.

자동차왕 헨리 포드는 1차세계대전이후 자신은 이상한 사람으로 논평한 신문사를 고소한적이 있다

재판이 시작되고 신문사측 변호사는 헨리포드가 무지한 사람인것을 증명하려고 핸리포드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했다. 물론 헨리포드는 그에 대한 대답을 하지 못했다.

헨리포드는 변호사에게 왜 내가 그런 일반지식을 알아야 하느냐고.

버튼 하나면 자신에게 전문지식을 알려주는 이들이 많다고 말이다.

이렇게 단순히 지식을 가지고 쓰는것도 좋지만 다른 이들의 지식을 활용해서 사용할수 있다는 것을

헨리 포드는 몸소 보여주었던것이다.

아무리 전문가들이라고 해도 각자의 힘은 작다. 하지만 그들이 모여 만들어내는것은

누구도 생각해 내지 못한 것을 만들어 낸다.

 

지금도 나폰레온 힐의 자기 계발서는 누구나 한번쯤 읽는 꿈을 실현하는 책이 되었다.

언제부터 인가 꿈이 없어지는 시대가 왔다.

할수 없다고 한다. 이럴때일수록 나폴레온 힐이 말하던 것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가 말하고자 했던것은 꿈이 없는 지금. 지금을 이겨내고자 하는 말이 아니었을까.?

절대 놓치고 싶지 않는 나의 꿈과 인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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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 금융회사의 약탈, 카지노 경제에서 살아남기
라의형 지음 / 피톤치드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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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한번도 안생각할수 없는 돈.

특히나 지금 많은 재테크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여기에 투자를 해라 저기에 투자를 해라

이 책은 특이하게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하라고 말하지 않는가

어떤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이 본다면 이게 뭐야 라고 할수 있지만

저자는 우리들에게 지금의 상황. 금융회사의 약탈에서의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빚을 권하는 사회 그리고 한방을 권하는 사회에서 우리들은 우리 자신도 모르게 돈을 빌리고

과소비를 하면서 계속해서 돈을 쓰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왜 돈이 안모일까? 어떻게 재테크를 준비해야 할까?

다시금 금융회사와 좋지않은 경제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계속해서 쳇바퀴돌듯이 우리는 항상 당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들에게 그저 농부처럼 대박 한탕주의를 노리지 말고

기본으로 준비하라고 한다.

이 책에서 제일 중요한 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바른 재무설계사를 만나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도 알듯이 재테크에 대한 정보는 넘치고 무엇이 맞는지 알지 못하면

재무 설계사를 만나 우리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듣지만 오히려 그들이

우리를 약탈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좋지 않는 상품을 권한다던가 이런 좋지 않는 횡포를 부린다.

바른 재무사를 만나 자신의 재무 상황을 알려주며 자신에게 맞는 재무설계를 하는것이

이 험난한 상황을 헤쳐나가는 것이 아닐까?

지금 우리들에게 들리는 한방 그리고 최고의 제테크라는 허울을 벗겨주는 따뜻한 조언이 아닐까?

지금 여러분들의 재무상황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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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비밀 - 사람의 마음을 얻어 내 편으로 바꾸는 노구치 요시아키의 비밀 시리즈
노구치 요시아키 지음, 김대식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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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지금도 그렇지만 수업을 하고 나서 질문이 있냐라고 말할때마다 너무나 조용해진다.

때로는 정말로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이들이 있다.

오히려 물어본 사람들이 대단하다라고 말하는 상황까지 있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질문을 잘한다.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위해 날카롭게 질문을 한다.

그래서 오히려 질문을 받은 사람이 모든것을 말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들이 전문가인 교수님들과 대화를 할때 너무나 힘든게 아닐까?

전문가인 교수님들은 우리가 모르는 곳을 정확하게 질문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알아듣지 못해 질문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에게는

그 본질을 찾기 위해 경청하고 그 말을 요약해서 다시금 말해준다.

그래서인지 교수님들과 대화를 하고 나면 내가 몰랐던것을 더 잘이해할수 있게 된다.

이렇게 질문이 필요한것은 기자들도 필요하지 않을까?

예전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을 하라고 했는데 누구하나 나서는 이가 없었다.

물론 우리 한국의 교육 환경이 문제일수도 있지만 기자들이라면 질문의 시나리오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할지 어떻게 날카롭게 파고들어야 할지...

 

이렇게 우리들은 질문에 대한 장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질문에 익숙하지 않는 우리들은 항상 질문을 하지 못한다.

요즘은 토론 수업이 많아져서 질문을 하고대답하는 수업을 많이 한다고 한다.

이제는 누구나 자신의 지식을 뽐내는 날이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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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적응하기 힘들까? - 있어야 할 자리에서 스트레스에 짓눌리는 당신에게
오카다 다카시 지음, 장은정 옮김 / 을유문화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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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장애.

인격장애 이런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적응장애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다.

사람은 어느곳에 잘 적응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특히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곳이라면 더욱더 심하다.

예를 들면 고등학교를 비유할수 있다.

학교에 있을때는 힘들지만 학교를 나온다면 더욱더 생기가 넘치고 힘이난다.

이렇게 우리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면 자신도 모르게 적응장애가 될수가 있다.

물론 이것이 우울증과 비교과 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우울증에 걸린줄 알고 적응장애와는 다른 상담이나 약을 받고 오히려 더 힘이 빠질수도 있다.

일단 자신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것에 의해서 우리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적응장애가 되는 것일까?

우리의 타고난 특성과 인격이 많은 것을 좌지 우지 한다.

불안을 잘 느끼는 사람 새로움에 꽂히는 사람 등의 타고난 특성과

회피성 인격 의존성 인격등 다양한 인격성이 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렇게 다양한 영향이 우리들을 적응하지 못하게

오히려 그곳이 나를 더 힘들게 만드는 곳으로 바뀌어 더 힘들게 한다.

 

이것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사람들중에는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무엇인가 완벽한것만 생각하지 말자. 우리들의 노력자체가 중요한것임을 알아야 한다.

또는 우리가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도 영향을 미치는데

꼭 친밀한 사람이 없어도 된다. 그것을 인지하고 이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 외에도 많은것이 우리들을 적응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하지만 이렇게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 즉 유리멘탈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들이 이것을 헤쳐나갈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은 자신밖에 못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남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상태에 도움이 될수 있다

도움을 어려워 하지 말고 자신의 상태를 알리고 그것을 헤쳐나가기 위해

모두의 도움을 받아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누구나 힘들어하고 겪을수 있는 적응장애.

여러분들의 멘탈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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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근육을 키워라 - 하루 10분 재테크 공부로 돈이 저절로 붙는 체질 만들기
백승혜 지음 / 라온북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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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재테크라는 말이 어디서나 쉽게 볼수 있다

인터넷에서 부자 또는 재테크만 쳐도 나오는 정보는 너무나 많다.

그런데 왜 우리는 부자가 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부자 근육  즉 부자가 되는 습관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 역시도 경제를 알기 위해 경제 신문을 볼때 7시간씩 걸렷다

하지만 그것이 몇년에 걸쳐 계속된 결과 한시간이면 다 읽는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그녀는 부자 근육을 쌓았다.

 

이 책은 여타 부동산 경매 책들과는 다르게 얇기도 하지만 자신이 겪은 이야기는 없지만

정말로 우리가 알아야 하는 법이나 등기부등본등에 대한 정보가 확실하게 있다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정보가 있는 것이 너무나 좋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들이 쉽게 경매에 대해 접근할수 있고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수가 있다

 

다음에는 이것을 기초로 실전편. 즉 저자가 했던 이야기로 다시금 책을 내면

더 효과가 커질것 같다.

이제 우리도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용도가 아니라

그것을 우리것으로 만드는 부자 근육을 키워야 한다.

재테크는 기술이 아닌 재테크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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