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세 가지 비결 - 책쓰기, 1인기업, 부동산
장영광.박성훈 지음 / 청춘미디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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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누구가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성공한 경험 실패한 경험 어떤 이는 쉽게 겪을수 없는 경험까지.

그 경험을 우리는 돈으로 만들어 낼수 있다고 한다.

저자 중의 한명은 회사 일을 나와서  자신의 경험을 팔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글쓰기 였다. 1인 기업으로써 그는 자신의 경험 ROTC 장교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내서

경험을 돈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행동 인것이다.

예를 들어 회사원이 자신이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도 한순간에 회사에서 나올수 있을까

많은 이들은 그냥 이렇게 살자라고 하지만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인것이다.

 

그리고 경험을 돈으로 바꿀수 있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부동산!

집 없는 서러움이 자신을 크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 역시도 부동산과 함께 책읽기를 하며 자신의 경험으로 부동산에 접목 시켜

더욱더 크게 성공한것이다.

이제는 누구나 쉽게 작가가 될수 있다

일반인이라도 쉽게 될수 있는 방법이 많다.

작가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 그리고 책을 쓰는 코칭까지 해주는 학원까지.

 

자신의 경험으로 돈을 만들수 있는 방법이 생긴것이다.

때로는 그것이 기술이던 인문학적이건.

경험이 돈이 되는 시기인것이다.

이제는 우리들도 우리들의 소중한 경험.

돈으로 바꾸는 연금술을 일으켜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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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술관 - 서양미술, 숨은 이야기 찾기
최연욱 지음 / 생각정거장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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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이 한다미로 우리를 어렵게 하는게 있을까?

미술관을 가도 그  그림이 나타내는것. 화가나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몰라

항상 가지 못하고 한번씩 TV에서 나오는 화가들의 이야기를 보며 즐거웠던 기억.

하지만 이 책은 따분하게 이 그림은 누가 그렸고 그는 어떻게 살았고 붓터치는 어떻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짤막짤막하게 들었던 이야기에 대해 그리고 그 뒷이야기에 대해 속시원하게

재미있게 우리들에게 알려 준다.

 

특히나 나는 신기했던 것이 피카소 였다. 물론 그는 생에 2만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고

돈도 잘 벌었다고 했는데. 그렇게 되기 위해 그는  자신을 마케팅을 한것이다.

바로 파리에 있는 모든 미술상에 가서 피카소의 그림이 있는지 물었고

매일 매일 그렇게 했던 것이다.

그리고 입소문이 타면서 그의 재능이 알려져 사람들이 피카소의 그림을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나는 피카소가 천재라서 그냥 계속해서 팔린줄 알았는데.

그도 자신의 그림을 팔기위해 마케팅을 했다니. 이런 이야기는 왜 아무도 안해주는 것일까..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화가중 한명인 고흐. 그가 먹었던 술 압생트에 대해 알고 있는가?

그는 압생트를 마시고 자신의 귀를 잘랐다는 정보를 본적이 있다.

어느 블로그에서도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도 압생트라는 것을 먹어보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괴담과는 다르게 압생트는 도수만 높을뿐 다른 술과 똑같다고 한다.

그렇기에 예전에는 저런 오해로 인해 압생트를 팔지 않았지만 기술이 높아지고

압생트에 대한 실험을 하고나서 다시금 판매가 재개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가 잘못알고 있던 정보 역시도 누구에게 물어볼방법이 없지만.

이 책에서 재미있게 알려주곤 한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알기전에 저자와 함께 미술관을 함께 떠났더라면 더 재미있게

미술관을 다니지 않았을까. 어떻게 보면 미술은 우리와 가까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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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재발견 - 잘될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잘되는 이유
조셉 T. 핼리넌 지음, 이은경 옮김 / 흐름출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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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긍정의 힘은 누구나 안다.

특히나 플라시보 효과는 이제는 누가나 아는 사실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우리들은 단순히 우리는 할수 있다! 긍정적이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로 그 근거없는 자신감에 근거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물론 많은 이들이 그것은 거짓이지 않느냐 플라시보 효과를 말할때도 그것은 거짓이다 라고 말할수 있지만

긍정이 바로 희망 자신감 그리고 창조성을 증폭하는 장재력임을 알려준다.

 

이와 반대로 실망이라는 것으로도 죽을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아이가 죽은 어머니들은 죽을 확률이 더 올라간다고 한다.

즉 긍정과 반대로 실망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대단히 크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우리들에게 나타내는 효과는 상상이상이다.

 

무엇인가 해낼수 있다. 그 생각으로 우리들의 힘을 증폭시키고

마침내 그것을 이뤄지게 해주는  힘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긍정적인 인물들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다시금 빛을 바랠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거짓인 긍정이지만 그것이 충격적으로 성공의 잠재력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이 책이 말해주고 있다

뜬구름 처럼 알고 있던 긍정에 대한 생각.

이 책으로 정말 그것이 우리에게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이제 우리들은 항상 말했던 긍정적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누구보다 강한 우리들의 장재력을 위해.

오늘도 우리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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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후 미리 준비하는 은퇴설계 - 영화 같은 노후 드라마 같은 은퇴
한화생명 은퇴연구소.최성환 외 지음 / 경향미디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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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 한마디의 말이 주는 먹먹함은 은퇴를 해본사람만이 알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오랫동안 일을 할수 있는 세대가 아니다.

그렇게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게 은퇴를 맞이하게 될 세대가 온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은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지금의 우리 아버지들 세대처럼 자신도 모르게 은퇴를 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이제는 은퇴 역시도 준비를 하고 은퇴를 맞이 해야 한다.

물론 은퇴를 위해 제일 중요한것은 아내와 가족같은 대화이다.

혼자만 준비하는 은퇴란 없다. 아내와 함게 가족과 함께 준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요즘 대세인 귀농과 귀촌. 자신은 좋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다른 가족들도 같을까?  이렇게 조금씩 은퇴를 위해

생각을 맞쳐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은퇴를 맞이하는 세대에게 또 하나의 쟁점은 바로 자식들.

요즘 취업이 되지 않아 계속해서 부모와 같이 하는 캥거루 족이 늘어 나고 있다.

자신의 힘으로 집을 장만할수 없는 시대.

그것의 차선책이 바로 캥거루 족이지만.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가혹한 처사이다.

 

그리고 은퇴를 했더라도 생호라비가 부족해 다시 취업전쟁에 나오는 은퇴자들이 많다.

그래도 요즘은 은퇴자를 위한 일자리나 인턴자리가 노오고 있기 때문에 다행이다.

생활비가 없어 파지를 주으러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죽는다는것. 이제는 웰다잉 이라는 말로써

우리들에게 가까이오고 있는 죽음.

잘 죽는것 역시. 이제 준비해야하는 것이다.

자신이 사후를 위해 모든것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우리들이 잘먹고 잘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은퇴를 잘 준비하는 것 역시

모든 세대에게 중요한 숙제가 되었다.

이제는 이 숙제를 어떻게 잘 풀까가 중요한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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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방관의 기도
오영환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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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불이 났을때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와 목숨을 걸고 우리들의 목숨을 구해주는 이들.

그들의 삶은 어떨까.

이 글의 저자 역시도 소방관인데 이 책은 그냥 그의 삶을 적은 이야기 일뿐이다.

하지만 그들의 삶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가 출동하는 모든곳은 삶과 죽음의 경계

시간이 조금이라도 지체한다면 죽음으로 몰릴수 있는 곳으로 그들은 달려간다.

 

책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목숨이 경각에 달린 환자를 싣고 달리는 차안.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도 차를 비켜주지 않고

오히려 끼어드는 것을 보고 또 다른 소방관이 말한다.

이  차안에 자신의 가족이 있다고 생각해라고.

이 것에 관해서는 TV에도 많이 나왔다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골든 타임을 놓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하지만 요즘은 조심씩 바뀌고 있는 것이 보인다. 모세의 기적처럼 그들이 빨리 갈수 있게 비켜주는

차량들의 사진이 한번씩 올라오기 때문이다.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한 프로가 있었는데 소방관들은 밥을 먹을때도 새벽에도 계속해서 훈련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의 그런 신속한 훈련 덕분에 누구보다 빠르게 우리들의 목숨을 구하러 온다.

하지만 목숨을 구하는 이들에 대한 처우는 너무나 시급하다.

국가직이 아닌 그들의 장비와 처우는 상상이하이다.

예전에도 많은 말이 나왔다 물품이 보급이 나오지 않아 자신의 사비로 물품을 사고

어느곳에서는 혼자서 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을 위해 죽는 그들. 그들에게 우리는 너무나 가혹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소방관들의 기도는 단순히 돈을 많이 달라는게 아닐것이다.

그저 빠르게 더 안전하게 시민들을 도울수 있게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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