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의 감각, 초연결지능 - 네트워크 시대의 권력, 부 , 생존
조슈아 쿠퍼 라모 지음, 정주연 옮김 / 미래의창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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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7의 감각. 내가 알고 있는 오감이 아니고 육감도 아닌 7의 감각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네트워크에 대한 힘을 말하는 것이다.

이 네트워크의 힘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을것이다

쉽게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을 봐도 알수가 있다

인터넷은 군사용으로 만들어졌지만 현쟁 와서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는

심지어 커피포트나 다양한 가전제품까지도 연결되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래서  이제는 이 네트워크의 힘을 깨닫고 그것을 잘활용할수 있는 리더가 필요한것이다

단순히 앞만 보는것이 아닌 모든것이 연결된 것을 한눈에 파악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바꾸는 리더가 필요한 시대가 온것이다.

누구는 네트워크를 잘 사용할것이고 누구는 네트워크를 잘 사용하지 못할것이다.

이 책 앞에서는 이 네트워크를 잘 보는 난사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다

처음에 읽었을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이 연결들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제는 각자의 능력을 키우는것이 아닌 연결된 이들로써 함께 헤쳐나가야 하는것을 알려준다

단순히 알고 있었던 네트워크에 대한 힘을 이제는 조금씩 알아야 하지 않을까?

아직도 많은 이들이 개인의 역량을 중요시 한다.

리더라면 이제는 네트워크의 힘을 깨닫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온게 아닐까?

우리가 몰랐던 네트워크 그 힘에 대해서 우리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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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를 파는 가게
켄 블랜차드 외 지음, 이제용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배려

언제부터인가 중요해진 배려

특히나 기업에서는 무시못할 말이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그 이유에는 갑질이라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나 역시도 고객으로써 배려를 실천하는 회사가 있다면 몇번이고 재구매의사가 있다

배려라는 것은 관계에서만 쓰이는 말인줄 알았지만 오히려 서비스를 중시하는 기업이 알아야 할 말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켈시 영이라는 사원이 자신이 전설적인 서비스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가면서 자신이 속해있는 매장을 고객들이

다시 오게끔 만드는 곳으로 만드는것을 그린 이야기이다

배려라는것은 어느 누구나 쉽게 생각할수 있지만 그것을 행동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

그렇기에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배려라고 말하는게 아닐까?

 

어느 맛집을 찾아 갔을때  그곳은 너무나 잘되어 사람이 발디딜틈 없는 곳이었다

우리가 마침내 앉았을때 음식을 시킬때 오로지 음식은 통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은채 고객에 대한 배려 없이 자신들의 음식이 빨리 나오고

빨리 팔기위해서 변화된 가게를 보면서 과연 다른 사람들ㅇ ㅣ여기를 다시 오게끔 만들수 있을까?

물론 돈을 벌기 위해서는 맞을지는 몰라도

고객을 상대하는곳에서 배려없는 서비스는 오래 살아남지 못할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배려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서비스만을 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한것이 바로 배려가 아닐까?

내가 하고 있는 일 자체도 어떻게 보면 서비스를 하는 일이다

그렇기에 고객을 생각한기 위해 더욱더 좋은 방법 더욱더 좋은 능력을 가지고 고객을 만나려고 한다.

그것이 내가 해줄수 있는 최고의 배려가 아닐까?

단순히 해야 하기 떄문이 아니라 정말로 고객을 위해서 해줘야 하는것이 배려가 아닐까?

지금도 많은 곳에서는 배려를 실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정말로 자신의 기업이 잘되고 싶다면 고객에서 최고의 배려를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쉽지 않고 힘들수 있지만 그것이 정말로 자신의 기업을 위해서가 아닐까?

이 배려를 잘 실천해서 잘되고 있는 회사가 바로 디즈니가 아닐까?

예전에 읽은 디즈니에 대한 이야기는 배려로 가득차있다

아이들의 동심을 지키면서 그 아이들을 위해 배려를 실천하는 그들을 보면서

어른들 역시도 디즈니에 빠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러분들은 항상 배려를 실천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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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관리법
리드 호프먼 외 지음, 이주만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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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인재

어느 회사에서나 찾기 위해 혈안인 이들이 있다

그렇지만 그들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기라디고 있으면 오는것일까?

있다 한들 그들을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잘하게 될까?

그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바뀌게 된다

 

특히나 창업적인 생각을 가진 이들을 찾아야 한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 일을 만들어서 하며 자기에게 필요한 일은 어떻게든 하는 이들을 말한다.

픽사라고 아는가? 우리가 재미있게 본 토이스토리를 만든 곳인데

그곳에 있는 사람 역시도 창업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픽사에 오기전 디즈니에서 일을 했지만 그는 미래에는 그리는것이 아니라

디지털로 바뀌게 될것이라고 임원진들에게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그를 해고를 해버렸다 그는 그길로 픽사로 가서 디지털 기법을 배우고

토이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후에 디즈니는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들이고 픽사를 인수하면서

그를 다시금 영입앴다 그 옛날에 있던 인재를 자신들이 버린댓가로 더 많은 돈을 들이면서

다시금 불러올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 주위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몰라서

그들이 회사를 터나게 만들고 있는것이 아닐까?

관리자들은 이 인재들을 알아보고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 환경이 만들어 진다면 인재뿐만 아니ㅏ 모두가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 있을것이다.

 

물론 단순히 인재뿐만 아니라 그들의 주위에 있는 네트워크까지 사용하는것이좋다.

물론 우리 한국에서는 인맥이라고 말하면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지만

꼭 그걸넋이 아니라 SNS나 이런 다양한곳에서도 인재들을 볼수가 있다

그들의 네트워크 지성을 잘활용하는것이 인재들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물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과 맞는 이들을 뽑고 그 인재들이 또 모이면서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 할수 있을것이다.

 

인재라고는 하지만 과연 그들이 자신의 직무가 맞는지 모를수도 있다

순환 업무나 전환업무로 정말로 인재에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앎으로써

그들을 더욱더 적재적소에 맞춰서 활용할수 있게 될수 있다.

물론 이것을 하는 대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어느 다큐에서는 신입사원들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퇴사를 한다고 한다.

과연 그 환경이 인재들을 만들수 있는 분위기 였을까?

그 직무가 정말로 그 인재들이 원하고 맞는 직무 였을까? 이렇듯 우리는 인재를 원하지만

정작 그들을 맞이한 준비가 되지 않을것이 아닐까?

 

정말로 인재들을 원한다면 그들을 위한 준비는 해야하지 않을까?

그들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잇는 곳이 있다면 어느 인재들이나 그곳을 향해 가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의 회사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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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토드 부크홀츠 지음, 박세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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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우리가 어릴적 배웠던 것중의 하나가 바로 국가이다

우리는 한번 나라를 빼앗긴적이 있던 참혹한 역사가 있기에 국가가 없다는것이 얼마나

힘들지를 알고 있다

그렇기에 다시 국가를 생각한다라는 책을 더 읽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에서 더욱더 어떻게 생각하고 시민이 알앙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느냐를 말해줄것 같지만

그것과는 많이 달랐다 특히나 국가와 경제를 엮어 우리가 생각하지도 몰랐던 이야기를 말해준다

특히나 출산률에 관한이야기 였는데 국가가 번영하면 출산률이 하락한다라는 말이었다

아니 잘 사는데 아이를 낳지 않는다? 하지만 미국을 잘 생각해보면 이말이 맞는것 같기도 한다

강대국이라고 일컬어 지는 미국역시도 잘살지만 낮은 춘산률이지만 이민자를 받아들여 출산률을 유지한다

 

그것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300의 스파르타 역시도 강대국이였지만 부유해지고 더욱더 강해질수록 출산률이 낮아져

결국에는 사라져 버린것을 알수가 있다

이렇듯 국가와 경제를 엮어 생각한다면 우리가 몰랐던 어두운 이야기의 내면까지도 알수 잇는게 흥미롭다.

그리고 리더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서양과 동양을 소개시키는데 일본의 메이지 유신이 나온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한층 강해진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이끈 리더의 힘이

국가를 어떻게 변화시킬수 잇는 지를 보여주는 대목이였다

 

그렇기에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현재의 정치를 생각해보게 되었고 리더로 인해

정치가 좌지우지 되고 나아가 국가가 좌지우지되는 것을 알수가 있다

다시 한번쯤 우리는 국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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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를 파는 가게
켄 블랜차드 외 지음, 이제용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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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언제부터인가 중요해진 배려

특히나 기업에서는 무시못할 말이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그 이유에는 갑질이라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나 역시도 고객으로써 배려를 실천하는 회사가 있다면 몇번이고 재구매의사가 있다

배려라는 것은 관계에서만 쓰이는 말인줄 알았지만 오히려 서비스를 중시하는 기업이 알아야 할 말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켈시 영이라는 사원이 자신이 전설적인 서비스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가면서 자신이 속해있는 매장을 고객들이

다시 오게끔 만드는 곳으로 만드는것을 그린 이야기이다

배려라는것은 어느 누구나 쉽게 생각할수 있지만 그것을 행동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

그렇기에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배려라고 말하는게 아닐까?

 

어느 맛집을 찾아 갔을때  그곳은 너무나 잘되어 사람이 발디딜틈 없는 곳이었다

우리가 마침내 앉았을때 음식을 시킬때 오로지 음식은 통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은채 고객에 대한 배려 없이 자신들의 음식이 빨리 나오고

빨리 팔기위해서 변화된 가게를 보면서 과연 다른 사람들ㅇ ㅣ여기를 다시 오게끔 만들수 있을까?

물론 돈을 벌기 위해서는 맞을지는 몰라도

고객을 상대하는곳에서 배려없는 서비스는 오래 살아남지 못할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배려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서비스만을 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한것이 바로 배려가 아닐까?

내가 하고 있는 일 자체도 어떻게 보면 서비스를 하는 일이다

그렇기에 고객을 생각한기 위해 더욱더 좋은 방법 더욱더 좋은 능력을 가지고 고객을 만나려고 한다.

그것이 내가 해줄수 있는 최고의 배려가 아닐까?

단순히 해야 하기 떄문이 아니라 정말로 고객을 위해서 해줘야 하는것이 배려가 아닐까?

지금도 많은 곳에서는 배려를 실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정말로 자신의 기업이 잘되고 싶다면 고객에서 최고의 배려를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쉽지 않고 힘들수 있지만 그것이 정말로 자신의 기업을 위해서가 아닐까?

이 배려를 잘 실천해서 잘되고 있는 회사가 바로 디즈니가 아닐까?

예전에 읽은 디즈니에 대한 이야기는 배려로 가득차있다

아이들의 동심을 지키면서 그 아이들을 위해 배려를 실천하는 그들을 보면서

어른들 역시도 디즈니에 빠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러분들은 항상 배려를 실천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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