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라이언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관리법
리드 호프먼 외 지음, 이주만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혁신 인재
어느 회사에서나 찾기 위해 혈안인 이들이 있다
그렇지만 그들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기라디고 있으면 오는것일까?
있다 한들 그들을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잘하게 될까?
그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바뀌게 된다
특히나 창업적인 생각을 가진 이들을 찾아야 한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 일을 만들어서 하며 자기에게 필요한 일은 어떻게든 하는 이들을 말한다.
픽사라고 아는가? 우리가 재미있게 본 토이스토리를 만든 곳인데
그곳에 있는 사람 역시도 창업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픽사에 오기전 디즈니에서 일을 했지만 그는 미래에는 그리는것이 아니라
디지털로 바뀌게 될것이라고 임원진들에게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그를 해고를 해버렸다 그는 그길로 픽사로 가서 디지털 기법을 배우고
토이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후에 디즈니는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들이고 픽사를 인수하면서
그를 다시금 영입앴다 그 옛날에 있던 인재를 자신들이 버린댓가로 더 많은 돈을 들이면서
다시금 불러올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 주위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몰라서
그들이 회사를 터나게 만들고 있는것이 아닐까?
관리자들은 이 인재들을 알아보고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 환경이 만들어 진다면 인재뿐만 아니ㅏ 모두가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 있을것이다.
물론 단순히 인재뿐만 아니라 그들의 주위에 있는 네트워크까지 사용하는것이좋다.
물론 우리 한국에서는 인맥이라고 말하면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지만
꼭 그걸넋이 아니라 SNS나 이런 다양한곳에서도 인재들을 볼수가 있다
그들의 네트워크 지성을 잘활용하는것이 인재들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물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과 맞는 이들을 뽑고 그 인재들이 또 모이면서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 할수 있을것이다.
인재라고는 하지만 과연 그들이 자신의 직무가 맞는지 모를수도 있다
순환 업무나 전환업무로 정말로 인재에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앎으로써
그들을 더욱더 적재적소에 맞춰서 활용할수 있게 될수 있다.
물론 이것을 하는 대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어느 다큐에서는 신입사원들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퇴사를 한다고 한다.
과연 그 환경이 인재들을 만들수 있는 분위기 였을까?
그 직무가 정말로 그 인재들이 원하고 맞는 직무 였을까? 이렇듯 우리는 인재를 원하지만
정작 그들을 맞이한 준비가 되지 않을것이 아닐까?
정말로 인재들을 원한다면 그들을 위한 준비는 해야하지 않을까?
그들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잇는 곳이 있다면 어느 인재들이나 그곳을 향해 가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의 회사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