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처럼 생각하고 안철수처럼 실천하라
김옥림 지음 / 문이당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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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요즘 대선때문에 더욱더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의과대학 학과장에서 안철수연구소의 CEO

이제는 대선후보로까지 거론되어 오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참 대단하다..

그에 관한 책을 몇번읽었지만..

그는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난 솔직히 대선후보까지는 모르겠다..

아니 정치에 관한것은 모르겟다


하지만 그가 한 일들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위해

이틀에 한번씩 밤을 새는것도 고사하고

끝까지 배움을 놓지 않았다...

나는 청소년들에게말하고 싶다..

정말로 원하는게 있다면

안철수와 같이 행동하라고...

그처럼 정말로 이렇게 피폐해질때까지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수 있을만큼 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몸을 혹사시켜가면서 하는게 아니다


그리고 그는 원칙이 있고 배려가 있었다..

그는 안철수 연구소가 힘든상황에도

외국의 대기업에서 안철수 연구소를 팔라고 해도

자신의 원칙을 지키려 팔지 않았고

그리고 돈을 벌수있는 백신을 만들었어도

개인에게는 무료로 나누어주었다...

이것을 보면 참 그는 대단하다..

나라면...돈을 받고 팔았을지도...

참 다르긴 다르다....


솔직히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나는 이것은 꼭 말하고 싶다..

너가 하고싶은 일을찾으라는것....

그리고 실천해라..

안철수 역시..의과대학을 다니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백신연구를 위해

새벽에 읽어나 공부를 하고 

다시 오후에는 의사의 삶으로 돌아갔다..

어느 누가 쉽게 이런것을 할수 있겠는다..

청소년들이여,....이렇게 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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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쇄 독서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들의 연쇄
김이경 지음 / 후마니타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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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읽기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그저 좋아서 읽고

공부를 위해 읽고

읽으라고 해서 읽고

참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읽고 있다

많이 읽고 싶어서

좋아해서...

하지만 연쇄독서 그건 무엇일까...?


여러분들은 책을 어떻게 읽고 있나요?

그저 이끌려서?

아니면 좋아하는 장르라서?

그렇지 않다면 좋아하는 작가라서...?

저는 그저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읽습니다

다독을 하고 있죠...

독서에 대한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많이 읽던지

자세히 읽던지

어느 무엇이 좋다고 딱히 말할수는 없습니다...

어느 책을 보면 다독이 좋다

어느 책을 보면 정독이 좋다

다 다르기 때문이죠


이것까지 나눠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이란 그저 자신이 좋아서 읽는것인데

특히나 저는 연쇄독서란게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따라가면 읽는것이엿습니다

특히나 다독을 원하는 저로써는 새로웠습니다

그 책을 읽다가

작가가 좋으면 작가의 다른 책을

책을 읽다가 주제가 좋으면 그 주제의 다른책을

모든것이 연쇄독서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연쇄독서

더욱더 재미있는 독서를 할수있게 만드는것 같앗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는것...


여러분들은 어떤 독서를 하고계십니까...?

저 역시도 연쇄독서로 저의 독서맵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어떻게 만들어 질지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다를 독서맵...

여러분들은 어떻게 나올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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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인 - 우울을 행복으로 반전시켜라
유한익 지음 / 민트북(좋은인상)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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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대국에 들어선 나라..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있는곳...

하지만..행복이라는 말이 없는곳...

경제대국이지만 행복이 사라진곳이다..

왜 이렇게 바뀌어 버린것일까...?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우울하게 만들었을까...?


우리들의 사회...

너무나 힘든것들로 쌓여있다...

어린이들은 무엇이 쌓여있는가...?

선행학습...무조건 1등을 해야한다

나 역시도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방학이면 항상 선행학습을 했다...

아니 그건 또 다른 일상이 었다..

남들과 같이 더욱더 높은것을 공부했고..

힘들어 했다...

그리고 시험결과를 보고 우리는 극명하게 갈렸다..

1등을 하는 잘난녀석들..

그리고 그외....

이렇게 우리들이 어릴적에는 이렇게 나뉘어졌다..

선행학을을 위해 매일 매일 밤늦게 오기 일쑤였고...

정작 학교에서는 공부를 못하니 

얼마나 아이러니 하는가...?


이렇게 커온 우리...

커서도 또 다른것에 직면해 있다..

돈을 위해 공부하는 우리들....

나들과는 다른 특별함을 위해 명품을 사는 우리들...

과연 돈이 먼저인가...?

돈을 위해 공부한다는 우리들...

우리들보다 더 먼저가 된 돈...

분명히 우리가 만들어낸 돈이라는 물질로 인해

언젠가 우리들의 인생이 없어졌다...

그리고 또 남들과 다름을 원하는 우리들은

명품이라는것에 중독되어 갔다...

나는 명품백으로 너와는 다르다는것을 표현한다...

이로써..우리는 또 다시 아파간다..


위에서 말한것은 우리들 주위에서 일어나는 

평소의 일상이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들을 우울이라는 늪에 빠뜨리고 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아픔으로 밀어넣고 있다...

그저 경제대국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우리들에게..

그저 우리는 아파할수 밖에 없는것인가...?

끝없이 행복을 밀어내는 우리들 사회에..

우리는 조금은....

행복을 생각해볼때가 아닐까...


경제대국을 위해 그저 묵묵히 걸어가는 우리사회의 뒷모습의

우리 한국인들...

그저 힘들어 할뿐이다....

우리 모두가...

아니 나역시도... 

그것이 언제든....언젠가는 없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경제대국이라는것만 얻으면 무엇을하나...?

바뀌지 않으면...아무것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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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좋은일이 나에게도 좋은일입니다 - 상생과 공존의 지혜를 밝혀주는 15가지 이야기
안철수, 최재천, 이윤기, 강만길 외 12인 지음 / 고즈윈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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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이제 상생과 조화가 필요하다..

무엇하나 각자 행동하는게 없다..

모든것이 적절한 조화와 상생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을 깨닫기는 너무나 힘들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나에 대해서 말하자면...

상생과 조화,....?

생각 해본적이 별로없다...

나의 영역에 누군가 침범을 하면 

싫어했다..

요즘은 많은 이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 놓고

침범하는 이들을 싫어한다...


하지만 요즘의 사회에서는 

공존이 필요하다...

인간 자체가 혼자서 살아갈수 없는 이들이니까...

단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왠지 어색해서가 아닐까....?


공존한다는것...

그것은 누구나 같다는것이 아닐까...?

남을 도운다는것도 바로 공존과 조화를 이루는게 아닐까...?

항상 남을 도운다는것에는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그래왔고...

하지만 마음으로도 충분하다..

항상 물질적인것에만 매달려왔고...

그저 물질적인것으로만 도와줬다..

하지만 이 마음만으로도 가능하다....


우리가 공존과 상생을 위한것은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것이 마음이든...

물질적인것이든..

일단 알아차리는것이 더중요치 않을까...?

그저 남들이 하니까...

이렇게 따라하는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것이 아닌..

마음으로...깨닫고 실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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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다 - 15명의 공부달인에게 배우는 행복해지는 공부법
김미영 지음 / 푸른지식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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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취업을 했다고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회사에 일한지 3년..너무나 편한가...?

이렇게 생각할때가 너무나 불안하다...

너무나 불안하다..

요즘은 사오정..오륙도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너무나 불안하다...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게 이 불안함을 떨쳐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뛰어난 후배들은 치고 올라오고 

위쪽에서는 압박하고...

이 방법을 떨쳐낸 이들을 알아보자...


우리들은 학창시절 매일 들어왔다..

공부하라고...하지만 이제는 공부없이는....살아남을수 없다..

그 공부가 무엇이든 우리는 공부를 해야만 

이 불안함을 떨쳐낼수 있다...

회사에서 어느정도만 있으면 손에 익은 회사일에

우리들은 마음을 놓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에 안주를 하면안된다..

회사가 항상 자신을 써주지도 않을뿐더러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에 나오는 공부의 달인들..

그들의 나이는 30~50대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이들이 무엇이 부족해서 공부를 하겠는가...?

이 불안함을 떨쳐내려 그들은 공부를 한다...

하지만 단지 이 이유때문만은 아니다..

자신의 지식을 부족을 깨닫고 하는이들..

아니면 자신의 삶에 대해 공부를 하기 위해

철학을 공부하는 이들...

외국기업을 상대하는데 필요한 외국어를 위해 공부하는 이들...


다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하지만 공부를 함으로써 그들은 조금더 조금더 발전하고 있었다...

그들의 나이가 많은가?

공부하는데 공부가 무엇이 중요한가..?

단지 젊을때 보다는 힘들겟지만

공부는 잃을게 없다

돈을 써야하는것도 아니다

공부를 한다고 잃는것도 없다

어느 공부든 다쓰인다


공부만큼 시간대비 최고 효율은 없다

하지만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는게 아쉽다..

그래서 이책의 제목이 이것인가보다..

지금 시작해도 괜찮다..

그냥 깨닫고 시작하면 된다..

꼭 자신의 스펙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위해서 하는것이다...

무엇이 어려운가...?

자신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무엇이든 해라..

언제든지 늦지 않았다..

나이가 얼마가 되었든..

지금 하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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