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쇄 독서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들의 연쇄
김이경 지음 / 후마니타스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요즘 책읽기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그저 좋아서 읽고

공부를 위해 읽고

읽으라고 해서 읽고

참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읽고 있다

많이 읽고 싶어서

좋아해서...

하지만 연쇄독서 그건 무엇일까...?


여러분들은 책을 어떻게 읽고 있나요?

그저 이끌려서?

아니면 좋아하는 장르라서?

그렇지 않다면 좋아하는 작가라서...?

저는 그저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읽습니다

다독을 하고 있죠...

독서에 대한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많이 읽던지

자세히 읽던지

어느 무엇이 좋다고 딱히 말할수는 없습니다...

어느 책을 보면 다독이 좋다

어느 책을 보면 정독이 좋다

다 다르기 때문이죠


이것까지 나눠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이란 그저 자신이 좋아서 읽는것인데

특히나 저는 연쇄독서란게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따라가면 읽는것이엿습니다

특히나 다독을 원하는 저로써는 새로웠습니다

그 책을 읽다가

작가가 좋으면 작가의 다른 책을

책을 읽다가 주제가 좋으면 그 주제의 다른책을

모든것이 연쇄독서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연쇄독서

더욱더 재미있는 독서를 할수있게 만드는것 같앗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는것...


여러분들은 어떤 독서를 하고계십니까...?

저 역시도 연쇄독서로 저의 독서맵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어떻게 만들어 질지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다를 독서맵...

여러분들은 어떻게 나올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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