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면서 사업을 하려면

회사 다니며 순이익 월 5천 찍는 김 대리 이야기 - 절대 퇴사하지 마세요. 회사 다니면서 스몰 스타트 하세요
김관장 지음 / 센시오 / 2025년 10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월 5천만원이 가능할까?

많은 이들이 사업을 시작할때 하는 것이 바로 퇴사이다.

하지만 저자는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다. 저자 역시도 지금도 회사를 다니면서

자신의 사업체인 피트니스 센터를 다니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자신은 월급 + 또 다른 수익이 잇는 것이다

이것만으로 몇년만에 대기업 부장 월급까지고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우리에게 고정적으로 나오는 월급으로 큰 사업이 아닌

작은 사업부터 시작을 하라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시간은 줄어든다

회사도 출근해야 하고 자신의 사업도 해야하기 때문인데

저자 역시도 자신이 이렇게 힘든만큼 추후에는 그것이 돌아올걸 알기에

가족들의 시간이 적어지더라고 이 일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최소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은 남겨두고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기술을 알려주거나 하는 책은 아니다

정말로 자신이 회사를 다니면서 작은 사업체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누구보다 바쁜 24시간을 사는 저자에게

회사를 다니면서 또 다른 사업체를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맞다고 하는 길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물론 그것이 정말로 맞을 수도 있고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월급이 있기에 그것 역시도 이겨 낼수 있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월 5천 이라는 것에 혹할수 있지만 그것을 위해

저자가 하는 일이나 시간 배분을 보면 참으로 쉽지 않다

그렇기에 우리는 단순히 시급을 받는 투잡이 아닌 정말로 나의 사업체를 위해

건강과 사업을 준비해야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저자가 하는 사업 역시도

포화상태이지만 저자는 그것을 이겨내고 수익이 나는 점포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도 절대 퇴사를 하지 않고 내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장님이 되고 싶은가요?

공간을 판다는 것은

나는 오늘도 공간을 판다
당근자판기(김진옥) 지음 / 모티브 / 2025년 10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자 역시도 우리와 같은 일반 직장인 이었다

하지만 빚이 1억 생기고 누구보다 돈이 필요해졌다.

물론 오랜 직장생활을 했지만 남은것이 없어 누구보다 이 악물고 절약을 해서

그것을 갚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후에 고민을 했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돈을 벌수 있을까? 그래서 연결된 것이 바로 에어비앤비이다

물론 저자는 이것으로 처음 공간을 파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사실 나 역시도 다른 곳으로 놀러갈때 모텔이나 돈을 좀 쓴다면 호텔을 생각하지만

그것이 너무나 비싸고 또는 너무 더러워 항상 고민이었다

그러다가 찾아본것이 에어비엔비인데 짧은 여행에 나름 괜찮을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내가 다녀왔던 호스트를 보았는데 벌써 3호점을 낸것을 보았다

아 이 공간을 파는것도 괜찮구나. 물론 내 건물이 없어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저자는 이 소규모의 공간을 팔다 이제 모텔을 인수해 자신의 건물에서

공간을 팔기 시작했다.

이렇듯 우리들도 자신의 건물이 아니라도 공간을 팔 수 있고 이쁜 인테리어와 깨끗함으로

어느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이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저게 쉽지 않다 인테리어가 쉽냐부터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수 있지만

그 인터리어 역시도 다른 이들을 참고할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로 아주 깨끗한 숙소로

다른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줄수 있다는 것이다.

즉 누구나 공간을 팔 수 있다는 것이고 지금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나 노는것을 좋아한다면 그 공간을 다르게 팔수도 있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시도할 수 있는 또 다른 길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꼭 경매로 부동산을 사는 것이 아닌 누군가에게 빌린 집으로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들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나요?

사실이란

사실은 의견일 뿐이다 - 불확실한 지식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진짜를 판별하는 과학의 여정
옌스 포엘 지음, 이덕임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9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느샌가 우리주위에는 사실이라는 이름을 달고 진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많이 떠돌고 있다 물론 AI의 발전 역시 한몫을 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이야기를 할때 항상 진실을 말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의견일뿐이라는게

이 책의 이야기이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그 진실이라는 것을 말할때

그 진실이 정말인지 거증하지 않았다

그저 들어서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니까 맞다고 하니까 라는 것으로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것이 진실인양 이야기를 한다

저자 역시도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진실이라는 것은 과학적 사실과

우리가 생각하는 생각의 차이를 말해주며 그것이 진실이 아니며

그저 우리가 생각한 추론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연구원들조차도 진실을 찾기위해 다양한 가설과 실험을 통해

그것이 정말로 진실인지 아닌지를 찾는것처럼 우리역시도

우리가 하고 있는 이것이 진실인지 아닌지에 대해 생각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도 모르게 나뉘어진 생각들이 많아진 시대에서

어느 한쪽의 이야기만으로 우리도 보르게 진실로 받아들여질수 있는 시대가 왔다

자신도 모르게 진실이 아닌것을 진실로써 틀에 박힌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것을 배제하고 정말로 진실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그 길을 알려준다 물론 그것이 어렵지만 우리가 가짜를 볼수 있는

생각을 기를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제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도 혹할수 있는 시대에서 가치가 있는

의견을 찾아낼 수 있는 힘을 만들게 하는 책이다

현재도 언론이나 유튜브를 보면서 저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을때가 많다

이 책을 통해 그것을 본다면 우리는 누군가의 이야기보다 나의 생각대로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가짜와 진짜를 어떻게 구별하나요?

스타트업 세무

스타트업을 위한 나의 첫 세무 수업 - 투자받는 스타트업, 비결은 바로 세무에 있다
조문교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5년 9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반 국민에게도 어려운 세무

특히나 자신이 처음 스타트업을 했다면 법인에 대한 세무 역시도 쉽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세무를 자신이 알지 않고 다 맡긴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도 모르는 많은 세금을 낼 수도 있고 아니면 

오히려 세금은 내지 않아 가산금도 낼수도 있는 것이다.

혹자는 자신이 잘 하는 것을 하고 세무는 세무사에게 맡기면 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할수 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의 세무를 알 지 못하면 오히려 회사의 자금이 어떻게 되고

우리 회사의 상태가 어떤지 잘 알지 못한다 그렇기에 저자 역시도

스타트업이라도 단순히 맡기는 것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세무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세무라는 것이 단순히 세금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투자나 정책 자금을 조달 받을때에도 중요하다

그래서 후반에는 스타트업이 투자나 자금을 조달을 받기 위해 해야 하는

세무 준비를 알려준다 나 역시도 스타트업을 창업했지만

자금 조달이나 이런것을 위해 세무를 준비해야하는 것은 알지 못했다

그렇기에 이런것이 준비를 하지 않고 신청한다면 당연히 거절당하지 않을까?

그리고 스타트업이 궁금할 만한 이야기를 알려준다

예를 들면 법인 차량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나 역시도 한번 찾아봤던

이야기이지만 오히려 저자가 조금더 상세히 알려준다

자신에게 맞는 법인차량이 오히려 경비처리와 회사에 도움까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은 세무이지만 어느정도는 알게 된다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세굼 전략을 짤수 있다 다 알수는 없지만

자신과 연계된 세무사에 연에 1~2번 정도 세무 상담을 받으면서

회사에 맡는 세무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은 자신과 연계된 이들을 조금은 더 괴롭혀야

자신에게 맡는 세무 전략을 짤 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세무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타고나는 것

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 - 유전과 환경, 그리고 경험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케빈 J. 미첼 지음, 이현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9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느순간 나는 이렇게 해도 DNA 저렇게 해도 DNA

그냥 모든것이 DNA라고 들었다 이런 DNA 가지고 있으니 이렇다

저 DNA를 가지고 잇으니 그렇다 그런데 과연 그것이 정말일까?

정말로 우리는 선천적인 요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인가? 처음부터 

우리는 이런 사람으로 만들어지는것인가? 아니면 후천적으로 만들어질까?

그래서인지 저자는 오히려 우리들에게 그것에 대해 다시금 알려준다

처음은 선천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DNA에 대한 차이를 말해준다

사실 선천적인 것은 우리가 알다시피 쌍둥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무리 외모가 비슷하다고 한들 다른 환경에서 키워진다면

그들은 정말로 똑같을까? 선천적으로는 같지만 후천적으로는 다르게 키워져

다르게 커간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렇다면 DNA에 대한 문제가 있는가? 이것 역시도

처음 유전적인것이 다르지만 커가면서 다르게 양육과정이 똑같다고 한들

그 선천적 차이로 인해 다르게 커간다는 것이다

즉 모든것이 환경과 그 방식에 따라 모든것이 다 다르게 커간다는 것이다

처음시작은 똑같을지 몰라도 그 사람이 가진 DNA나 환경에 의해

또 다시 바뀐다는 것이다 즉 우리는 처음부터 루저라는 것은 없고

모든것이 그 환경 다양한 노력에 의해 다 바뀔수 있다는 것

누구나 재능이 아닌 노력에 의해 환경에 의해 바뀔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재능이 있어야 성공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이길수 잇는

누구나 노력하는 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인간은 처음부터 모두가 다르고 나 자신이라는 하나의 인격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어떻게 보면 타고나는 것보다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