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테르 연인
박소미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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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집을 읽었다. 저자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시인으로, 시집에서 만남, 이별, 추억, 그리고 일상의 '음식'과 '꿈'을 소재로 한 자전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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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표지 디자인부터 무척 아름다워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소장가치가 있는 시집이다. 특히 '음식'에 얽힌 소소한 이야기들이 독자 자신의 기억과 추억을 자연스럽게 꺼내 보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다.


저자인 박소미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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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박미숙. 서울 출생.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다. 2020년 <월간문학>으로 청소년문학(시)부문에 등단하고, 같은 해 <시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2021년 <월간문학> 수필로 등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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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소년시, 동시, 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여러 문예지와 동인지에 작품을 발표해 왔으며, 현재 10년째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시집에 수록된 시편들은 다양성을 추구하며 가장 기본적 인간의 감정, 희로애락을 순수한 시어로 표현했다. 어둠 속에서 기어코 희망을 잃지 않고 인간의 내면을 살펴볼 수 있다. 시인은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절제된 언어들을 구사하며 우리들의 삶을 가볍고 무겁고 경쾌하게 표현했다.


주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을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순수한 언어들이 지친 사회생활 속에 따뜻한 위로와 오래 남는 여운을 전해주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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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사람 - 창업 현장에서 발견한 인간 불변의 법칙 10가지
임은정 지음 / 소금나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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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점차 생활속으로 파고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결국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인간 불변의 법칙’에 있다는 점을 세밀하게 관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풀어낸 책이다. 창업 현장에서 1년 만에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맞이한 사람들을 사례를 통해 기술이 아닌 ‘사람’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만들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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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인간 불변의 10가지 축을 다음과 같이 구분해서 제시한다. 동기, 신뢰, 사람, 실행, 관계, 자원, 협력, 리스크, 도구, 자기다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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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창업을 주제로 다룬 책이지만 기술적인 창업 노하우나 AI 활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인간 행동 양식’에 관한 보고서로 기능한다. AI로 겉보기에만 화려한 계획서를 만드는 사람보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비즈니스의 본질’과 ‘인간관계’를 이해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저자인 임은정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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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회장이자 LEJ파트너스 대표로, 창업 생태계 전반에서 강의·심사·멘토링·방송을 아우르며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경창업대학원에서 창업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인덕대학교 리빙세라믹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서 ‘AI디자인랩’ 과목을 통해 AI를 활용한 디자인 창업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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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다수의 창업지원기관에서 창업과제 평가위원으로 활동해 왔고, 2026년 모두의창업 멘토(일반·로컬)로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여성 의제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서울여성상(언론사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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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며 SBS TV 《우리동네 전성시대》와 《스타트업 서바이벌》, KBS TV 《푸드테크 서바이벌》, 채널A 《청년스마일 프로젝트》, TV조선 《후계자들》 등에 출연했다. 공동 저서로 《어딜 가나 창업이야기》가 있으며, 창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식과 콘텐츠를 결합한 인포테이너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고민하는 직장인, 혹은 조직 안에서 사람들과 협력하며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마다 독자에게 던지는 10개의 질문은 생각해볼만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 질문에 스스로 답하는 과정만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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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터넷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오직 현장에 있어 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생생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생동감있게 읽힌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지 혼란스럽거나, 비즈니스의 기본과 인간관계의 본질을 다시 정립하고 싶은 리더 및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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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퇴사 없이 시작하는 포트폴리오 커리어 실전 가이드
최수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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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는 원래 서류첩이나 손가방을 뜻하는 단어다. 우리가 주로 들오온 투자 용어로서 포트폴리오는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해 투자한 금융자산 등 각종 자산들의 구성을 의미한다. 이 책의 부제인 포트폴리오 커리어는 자신의 경력을 다층적인 구조로 관리해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라는 조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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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 속에서 하나의 직업과 소득원에만 의존하는 구조가 얼마나 취약한지 경고하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 커리어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생존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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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 기술의 작동 원리나 미래 직업의 소멸 예측 같은 기술적 거대 담론을 다루지는 않고 있다. 대신 변화의 소용돌이속에서 사림이 어떻게관점을 바꾸고 커리어를 다각화하여 생존할 것인가에 촛점을 맞춘다.


저자인 최수연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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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강사이자 컨설턴트, 그리고 사업가이다. 18년 동안 기업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직장인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봐 왔고, 그 시간 동안 세 개의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며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남들과는 조금 다른 자리에서 바라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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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좋은 직장 하나, 잘하는 일 하나면 충분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직접 사업을 일구고 흔들리고 다시 세우기를 반복하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다. 한 가지 일에 모든 것을 거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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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무너지면 삶 전체가 흔들리던 경험은, ‘나를 지탱하는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저자는 자신만의 ‘한국형 포트폴리오 커리어 모델’을 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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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안에 여러 역할과 수입원, 가능성을 동시에 품는 법. 불안한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더 안정된 직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구조’로 설계할 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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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 경험에서 출발한다. 한 가지 일에 인생을 걸어야 한다는 불안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만의 커리어 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천적 지도이다. "


최수연 작가는 강사, 사업가, 컨설턴트로 다양하게 활동한 실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직장이나 직무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소득원과 커리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방법을 책에서 제시한다. 아울러 오래 살아남는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자기인식, 시장 감지, 파트너십, 에너지 관리라는 구체적인 4가지 축을 중심으로 실천 전략을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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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공지능의 시대에 맞춰 새로운 AI 툴을 배우는 기술 습득 이전에, 변화하는 시장 환경속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는 단단한 내면과 직업과의 변화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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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커리어는 부업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이 아니다. 나라는 사람을 경영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직함에 묶이지 않고,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하며, 환경이 바뀌어도 새로운 역할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이 책은 그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고 유지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책의 특징으로 저자가 겪은 커리어 독립 과정과 시행착오가 녹아 있어, 고용 불안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쉽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다. 특히 기술 용어가 다양하게 등장하는 다른 AI 서적들과 달리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개인의 태도에 집중해 비전공자도 쉽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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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는 방법부터 지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커리어를 관리하는 에너지 관리법까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에 따라 경력관리가 필요한분들에게 일독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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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면의 주인
유정아 지음 / 유한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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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꾸준하게 공연중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연상되는 작품이다. 프랑스의 작가 가스통 르루가1909년부터 1910년까지 연재했던 작품을 1910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 오페라단의 극장과 지하실을 둘러보고 쓴 것이라고 한다. 영화, 연극, 오페라까지 다양하게 컨버전되어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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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면의 주인]은 한국 역사로 무대를 옮겨,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해 한국의 현대 연예계로 무대를 확장한 작품이다. 한국 전통 설화,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그리고 '음악'이라는 예술적 주제가 결합된 소설로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저자인 유정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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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고향은 충청남도 온양이다. 고등학교 시절 만화부에서 그림과 이야기를 오가며 상상의 언어를 익혔고, 이후 영파여고와 한예진을 졸업했다. 콘서트와 뮤지컬 등 공연 예술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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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흘러가는 목소리와 감정의 잔상을 오래 붙잡아 두는 편이며, 그 여운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이어진다.

판타지와 역사를 바탕으로, 인간이 무엇을 소유하고 무엇을 잃어가는지를 탐구해왔다. 설정과 세계관을 천천히 쌓아 올리며, 핸드 메모와 볼펜 습작으로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식을 고집한다."


작품의 시놉시스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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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가수 서린이 미스터리한 연예계의 실세 윤화와 계약을 맺고, 도깨비 마스크를 쓴 그에게 집착과 사랑을 동시에 느끼며 가혹한 운명에 휩싸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서린은 과거 사랑을 했던 연인을 연상시키며, 윤화의 불멸의 저주와 얽힌 비밀을 밝혀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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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모티브를 한국적인 맥락과 정서로 훌륭하게 녹여내 독창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가는 한국적 색채를 가미해 설정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는 서사 구조 덕분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읽히는 미스테리 구조의 판타지물이다.


좀더 각색을 가미하면, 시나리오로 기능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에 대한 작가의 말을 올리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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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환생과 사랑을 다룬 『나일강의 기록 : 히에로글리프』와 디스토피아 판타지 배경의 『붉은 달의 법칙』과 달리, 『귀면(鬼面)의 주인』은 전혀 다른 결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이번 소설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에서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그것을 현대적이고 한국적인 정서로 재해석해 보고자 한 시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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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 숨은 존재, 얼굴을 가린 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물, 그리고 그 가면 너머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과 상처. 저는 오래전부터 ‘가면’이라는 상징이 지닌 힘에 끌려왔고, 『귀면(鬼面)의 주인』은 그 질문에 대한 저만의 대답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가면을 쓰고서야 비로소 자신을 드러낼 수 있고 누군가는 가면 뒤에 숨어서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경계에 선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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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아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혼자였다면 끝까지 다다를 수 없었을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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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든든하게 저를 응원해 준 가족에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흔들릴 때마다 다시 글 앞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늘 그 믿음 덕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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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면(鬼面)의 주인』이 독자 여러분께도 한 번쯤 자신의 ‘가면’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가면 너머의 얼굴을 조금은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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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치유학 - 칼슘의 역습과 10대 건강상식의 배신
이유미 지음 / 맑은샘(김양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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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의 프레임과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건강 상식을 뒤집어 ‘인체 배터리 충전’과 ‘석회화 방지’를 핵심 치유책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여러가지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일종의 대체의학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뭉친 혈을 뚫어서 기를 원활하게 해주는 원리를 바탕으로 치유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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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유미테라피의 창시자인 이유미 작가로, 질병을 단순한 진단명이나 수치의 문제로 보지 않고, 칼슘과 석화 그리고 생체 전기의 흐름이라는 근본적인 원리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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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디 배터리 방전’과 ‘무기 칼슘 석회화’의 실체를 밝히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그동안 세상이 신봉해 온 10대 건강상식(저염식, 온열요법, 단식, 근육질 운동, 비타민C 메가도스, 콜레스테롤 약물 스타틴 등)의 치명적 오류를 물리학과 생체전자기학의 도구인 엔젤봉을 통해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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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왜 낫는 거야?』를 통해 경추·측두골 자극과 미주신경-횡격막 개통이라는 압전 물리학적 기전을 풀어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돌멩이 인간'으로 만드는 거대 자본의 가스라이팅을 단칼에 베어내고 스스로 생체 전압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인 이유미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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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테라피를 창시한 이유미 대표는 많은 직함을 가지고 있는데 한결같이 ‘생명살림’ 외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한국의 암울한 먹거리 현실을 보고 뒤늦게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50년 된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을 맡아 매월 건강과 농업 월간지를 발행하였고,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UN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까지 맡아 지구생명지킴이를 자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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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은 둘이 아닌 하나라고 말한다. 엄마인 지구는 지자기의 생명파동으로 모든 생명체를 어루만지고 있다. 자기파동을 활용한 유미 테라피를 창시하여 생명지킴이 봉사단을 통해 의료가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곳부터 생명살림의 교육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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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5년 대만에 법인설립을 기점으로 대만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미테라피의 과학적 기전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저자는 저염식, 온열요법, 단식, 과도한 근육 운동, 비타민C 메가도스, 스타틴(콜레스테롤 약물) 등 우리에게 알려진 10대 건강 상식의 오류를 지적하며, 대중화된 건강 상식들이 오히려 인체를 망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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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만병의 원인은 방전과 석회화에 기인하며, 질병의 진짜 원인은 '바디 배터리 방전'과 미네랄이 길을 잃고 몸을 굳게 만드는 '무기 칼슘 석회화(석화)'에 있다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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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동안 꾸준하게 강조해온 유미테라피를 통해 생체전자기학과 압전 물리학을 바탕으로 경추, 측두골 자극 및 미주신경-횡격막 개통을 통해 몸을 재부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른 건강서적과는 달리 질병을 단순히 의학적 진단명이나 수치의 문제로 보지 않고, 몸 안의 공간, 순환, 호흡, 근막, 생체 전기의 흐름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저자는 현대 의학의 한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엔젤스틱이라는 도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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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건강을 단순한 치료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주권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병원과 약에만 의존해 온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치료해볼것을 제안한다. 다만, 대체의학적인 접근이니 그점은 참고하여 활용한다면 불치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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