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보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각 집회에 숨어든 쿠니미츠 일행은뜻밖의 인물을 만난다미츠아키조차 전율한괴물 비서의 정체는.…?!
쿠니미츠가 중학교 교장이?!
특별 번외편「쿠니미츠 일일 교장기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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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미츠의 정치 15
안도 유마 글, 아사키 마사시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다른 후보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각 집회에 숨어든 쿠니미츠 일행은뜻밖의 인물을 만난다!
미츠아키조차 전율한괴물 비서의 정체는...?!
쿠니미츠가 중학교 교장이?!
특별 번외편「쿠니미츠 일일 교장기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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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에 방해가 되는보육원을 철거하기 위해,
나쁜 놈들이 모모야츠코의 딸을유괴했다! 궁지에 몰린 쿠니미츠진영에 나타난, 생각지도 못한 원군! 그는 쿠니미츠와 견원지간인후지시로 시즈카였다! 과연 최강싸움 콤비는 결성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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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이 두툼한 빵 조각 사이에 끼워지기 전까지 지내는곳이 비육 농장이다. 자돈 농장을 떠난 돼지들은 여기서 3개월간 살을찌운 다음 도축장으로 보내졌다(비육은 짐승을 살찌운다는 뜻이다). 처음 내가 찾아간 곳은 경기도 양주의 양돈장이었는데 아직 공사 중이었다. 건설 인부는 일당이 비싸기 때문에 농장 직원으로 고용한 다음 건설 작업을 시키고 있었다. 돼지가 없는 양돈장에서 일하는 건 내 계획에서 심하게 벗어나는 일이었기 때문에 다른 농장을 찾아보기로 했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횡성에 있는 양돈장이었다.

돼지가 본능적으로 먹는 곳과 배설하는 곳을 구분하는 청결한 동물이라는 설명을 자주 들었지만 비육사의 돼지를 실제로 보고 있으면 그런 말이 좀처럼 현실감 있게 다가오지 않는다. 어쩌면 이는 돼지들의잘못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위와 같은 본능은 효과적일 수 있을 때에의미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돼지들이 원하는 만큼 충분한 거리를 둘수 있을 때 먹는 곳과 배설하는 곳을 구분한다는 말이다. 돼지들이 돈방 구석에서 똥을 싸고 그 자리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지려고 해도 네다섯 걸음 정도 걸어가면 벽으로 가로막힌다. 그것도 돈방 안에 다른돼지가 거의 없을 때나 그렇고 평소에는 다른 돼지들에게 가로막혀서그렇게 ‘멀리‘ 이동하지도 않는다.
돈방의 크기와 수용 두수는 동마다 달랐는데 돼지가 클수록 돈방 크기도 조금씩 커졌다. 정리해보면 이렇다.

문제의 ‘세상‘은 사장이 제대로 된 사료 대신 음식 쓰레기를 개들에게 먹일 수 있게 해줬고 그가 산과 논을 더럽혀도 그대로 내버려뒀고노동자들을 혹사시켜도 문제 삼지 않았다. 그가 교묘하게 법망을 피한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법체계 안에서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이 계산에는 아직 동물이 겪는 고통은 포함시키지도 않았다. 그러니 사장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세상은 사장 같은 사람들에게 호락호락한 정도가 아니라 수리얀이나봉휘 아저씨 같은 사람들은 결코 누릴 수 없는 특혜를 몰아준 것처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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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습지의 날‘입니다. 습지란 1년 가운데 일정 기간 땅이물에 잠겨 있거나 젖어 있는 지역을 이르는 말이에요. 지역에 따라표면을 덮고 있는 물이 바닷물 혹은 민물일 수도 있고, 바닷물과민물이 서로 만나는 곳일 수도 있어요. 습지는 크게 내륙 습지와연안 습지로 나뉩니다. 강, 호수, 개울, 연못, 늪, 이탄泥炭,peat 지대를내륙 습지라 하며 강원도 인제 대왕암 용늪이나 경상남도 창녕 우포늪이 대표적인 내륙 습지입니다. 모든 해안선, 맹그로브, 염습지,
강어귀, 석호, 그리고 산호초를 해안 습지라 하며 화성 습지나 순천만 일대가 대표적인 연안 습지입니다.

기억하기 위해 사람들은 기념일을 달력에 표시한다. 기념일에는 무엇을 성취했는지, 얼마나변했는지를 되돌아본다. 환경 분야에선 그런 계기가 더 절실하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상기시키고 실천을 독려할 학교 선생님이나 기자에게 ‘환경 달력은 필수품이다. 거기에다 최원형작가의 맛깔스런 설명까지 더해졌으니 ‘여름 부채 겨울 난로처럼 끼고 살아야 할 것 같다.
강찬수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


무심히 지나치는 달력 속 51가지 환경 기념일의 기원과 의미가 인문, 역사, 과학적 지식을 넘나들며 쉽고 친절하게 펼쳐진다. 지구환경을 둘러싼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책이다. 지구가 건강해지면 숲과 강이 회복되고,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진화한다. 51개의 환경 수업마다 권하는 ‘지구를 위한 오늘의 실천은 꼭 일상의 작은 변화가 희망의시작이라 말하는 듯하다.
_ 윤정숙 녹색연합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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