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파란 하늘 : 바닷마을 다이어리 7 바닷마을 다이어리 7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여자들은 헤어지면 금방 새로 사귀는 것 같다. ㅎ

아무튼 자매들의 새로운 사랑들이 익어가기 시작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후파산 - 장수의 악몽
NHK 스페셜 제작팀 지음, 김정환 옮김 / 다산북스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후파산은 끔찍한 미래다.

주변을 둘러봐도 노후를 충분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재산이 충분히 많은 사람은 제외하고 가진 건, 집 한채와 국민연금,

그리고 약간의 예금이 전부인 사람들이 흔하다.

애들 교육비와 이것 저것 쓰다보면 나중에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용감하게 산다.

이제 평균 수명도 길어지고 가진게 없다면 죽지 못해 하루하루

연명하는 그런 날들을 분명히 맞닥트리게 될 것이다.

착실히 준비하려면 적어도 3층 연금의 구조는 이해하고

준비하는 그런 마인드가 있어야 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스턴스 - 원하는 것을 얻게 만드는 거리의 비밀
이동우 지음 / 엘도라도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1미터 퍼스널 스페이싱이 귀에 못이 박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 바닷마을 다이어리 4 바닷마을 다이어리 4
요시다 아키미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자매들의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음이란 무엇인가 - 예일대 17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 삶을 위한 인문학 시리즈 1
셸리 케이건 지음, 박세연 옮김 / 엘도라도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죽음에 대해 우리가 논할 수 있는게 뭘까?

죽어보지도 않은 상황에서는 그냥 부질없는 일이다.

어차피 죽으면 모든게 끝날뿐이다.

영혼이라는건 존재하지도 존재할 필요도 없는것이다.

인간은 그저 살아가는 기계적인 존재다

리처드 도킨스의 철학자 버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