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해 우리가 논할 수 있는게 뭘까?죽어보지도 않은 상황에서는 그냥 부질없는 일이다.어차피 죽으면 모든게 끝날뿐이다.영혼이라는건 존재하지도 존재할 필요도 없는것이다.인간은 그저 살아가는 기계적인 존재다리처드 도킨스의 철학자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