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라는 프로그램은 아직 못 봤는데 일종의 ted형식으로진행되는 방송으로 보여진다.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라고 물어보면 멘토 형식의딥변을 책으로 엮었다.유시민 작가의 대답이 가장 가슴에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