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심연 뫼비우스 서재
막심 샤탕 지음, 이혜정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이름은 달달하지만 소설의 내용은 결코 달달하지 않다.

막심 사탕의 악의 3부작중 2번째 악의 심연이다.

주인공은 여전히 죠슈아 브롤린인데 직업이 경찰에서 탐정으로 바뀌었고 주무대는 포틀랜드가 아니라 뉴욕이다.

거대한 설계자가 있다는 건 1부와 비슷하지만 내용은 좀더

잔혹하고 스릴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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