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사이토 다카시의 책을 제법 많이 읽었다.

글을 참 읽기 쉽게 쓰는 작가다.

사변의 폭도 넓고 다양한 주제가 재밌다.

사내 독서 교육의 일환으로 읽었는데, 영업인들은 한 번 읽어볼만 하다.

잡담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갖가지 방법들이 기술되어있다.

작가는 말한다.

잡담은 살아가는 힘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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