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에 나름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아쉬운 독서였다.

55세쯤 읽으면 적당할 듯 싶다.

책의 주제는 간단하다.

나이 들었다고 무시하지도 말고 당하지 않으려면 끝까지

열심히 하자는 그런 내용이다.

은퇴하면 좀 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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