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피아노 조율사이자 맛집 칼럼니스트 그리고 책도 몇 권 펴낸 조영권 작가의 세 번째 저서다. 1편 [중국집], 2편 [경양식집에서]에 이어 3번째로 일단 시리즈의 완결작이라고 한다. 시리즈의 제목은 우리식 문화라고 하는데 향후 맛집에 관한 더욱 다양한 책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조영권 작가는 지인이기도 하고, 여행도 같이 다녀왔던 기억 그리고 맛집을 찾아다니며 여러 번 술잔을 기울인 관계인지라 책이 나올때마다 반드시 구입한다. 이 번 책은 북펀드 모집을 하길래 바로 참여했고, 기다렸다가 저자가 국수 먹는 모습을 상상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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