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는 어떠한가? 토지는 감가상각이 없다. 따라서 관리하기도 편하다. 나대지(지상에 건축물이나 구축물이 없는 대지)라면 그냥 두어도 된다. 대지에 건물이나 기계 등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감가의 여지가 없고 관리하기도 편하다. 나대지에는 세입자가 없기 때문에 전세 만기 시점에 세입자와 연장 여부를 협의하지 않아도 된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토지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오면 호재로 작용할 뿐이다.
(중략)지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괜찮다. 천만 원 이하로 경매나 공매에 나오는 토지가 많기 때문이다. 천만원 이하인 매물 중에또 하나는 바로 임이다. 임야는 토지 투자 중에서 어려운 대상이다. 그러나 몇 가지 조건을 갖춘 임야를 저렴하게 취득한다.
면 향후에 활용할 방법은 많다. 수목장, 임업경영, 반려동물 장례식장, 농막, 산림경영관리사 등으로 말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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