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의 돈‘과 ‘자신만의 방‘이 꼭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개인적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는 모든 습관이 자기 구역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목적에 맞게 설계된 공간이 있으면 습관이 쉽게 형성된다는 것이다. 공간을 따로쓸 수 없다면 책 읽는 의자, 글 쓰는 책상, 밥 먹는 식탁과 같이한 공간 안에서도 영역을 나누라고 할 정도다. 새벽 습관을 잘들이고, 온전히 한곳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으려면 자신만의 공간이 꼭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