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는 만족 과 분명하게 구분되는 개념이다. 그거돌격이어서 겉으로는 강해 보이기만 대면에서 하는 기기문에 환경이 변하면 쉬 무너진다. 그러나 동기는 그렇지 않다. 진정한 용기는 인격의 중심에 가리 같고 있는 두령한 가기관에 기초를 두고, 평컬한이성의 문단에 프라 확신을 갖고 행동하게 하는 기운이드 따라서 한번 방향을 정하면 어떤 위험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어떤 위협에도 주거하지 않는다.
우리는 정녕 무엇으로 사는가? 수많은 현자들이 이 물음에 일갈을 했지만 아직 정답에는 닿지 못한 듯하다. 머리를 뱅뱅 돌리다.
문득 미국의 신화학자 조셉 캠벨 Joseph Campbell 이 말한 ‘살아 있음의 경험‘ 이라는 표현을 건진다. 아, 지금 우리는 살아 있음으로서 겪는 아주 특별한 체험을 반복 중인지 모를 일이다.
우리가 진실로 찾고 있는 것은 ‘살아 있음에 대한 경험‘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순수하게 육체적인 삶의 경험이 우리의 내적인 존재와 바로지금 이곳 에서 공명하여 떨릴 때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살아 있음의황홀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