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흰색 백합으로 학명이 릴리움 칸디둠Lilium candidum인 백합은우리에게 성모마리아 백합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비교적최근에 시작되었다. 이 백합은 기독교 문화와 관련 맺기 훨씬 전부터지중해 동부 전역에서 음식이나 약으로 먹거나 의식에서 사용하는꽃이었다.


19세기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은 우리 생각과는 달리 봄에 자살률이올라가고, 이는 "만물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활동을 새로 시작하고, 관계가싹트고, 교류가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정확한 이유를 설명했다. 앨리스미스는 ‘에이프럴April‘(4월)이라는 단어가 "열다, 다가갈 수 있게 하다.
다가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뭐든 제거한다"라는 의미를 지닌 라틴어
‘아페리레aperire‘ 에서 유래했음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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