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은 유례없는 풍요와 안전을 보장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인간 사이의 거리는 너무도 가까워졌고, 이로 인한 새로운 갈등과 욕망이 인간의 내면에 자라나기 시작했다. 부와 권력을 향한 집착의 괴로움이 발생했고, 늙고 낡고 잃어가는 것에 대한 고통이 일어났으며, 이것은 영원한삶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졌다. 고대인의 삶의 모습은 오늘날 현대인의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것은 역사 이래 많은 변화와 진보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