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줄면 기초 대사, 신체 활동에 소비되는 칼로리(큰 체구의 몸을움직이려면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된다), 식이성 발열 효과라는 에너지소비의 3대 요소가 줄어들어 새로운 평형을 이루고, 칼로리를 더 줄이지않는 한 더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

수십 년 동안 우리는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팔고 체중을 늘리는 식품 산업마케팅에 낚이고, 한편으로 체중 감량과 건강을 약속하는 다이어트 산업마케팅에 휘둘리면서도, 둘 다 한통속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무분별한 음식 섭취를 제한하려면 이들의 뒤섞인 메시지의 한쪽 면에주목해야 하고, 분별 있게 사고하려면 체중 감량이나 건강을 위한 조언이대부분 선의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날씬한 사람은 조금만 관리하면 살을 빼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생각한다. 자신의 경험에 근거하여 의도적인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고여기고, 비만은 의지력이 부족해서라고 말한다. 유전에서 우리가 배울 수있는 교훈은, 살을 빼기 위해 의지력으로 극복해야 하는 충동의 강도가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이 차이는 부분적으로 유전적 요인 때문에발생해서, 뇌의 특정 부분에서 에너지 균형과 보상 시스템의 차이를일으킨다.


항생제를 투여한 쥐에게 고지방 식이를 주면 체중이 가장 많이 느는데,
특히 식이성 비만에 취약한 수컷 쥐에게서 그 영향이 더욱 뚜렷하다.


굶주린 상태라 음식에서 가능한 한 칼로리를 많이 추출해야 한다면 섬유질섭취는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장기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자튀김이나감자 칩, 탄산음료를 먹으면 체중이 금방 늘어난다. 이런 음식을 먹으면요리하는 시간과 에너지는 줄어들지만, 결국 나중에 질병으로 이어질 수있다. 음식에서 건강상의 이점과 포만감을 최대한 얻으려면 집에서 요리한자연식품을 먹는 편이 좋다. 같은 연구는 통곡물, 야채, 과일, 견과류를먹으면 체중 증가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