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단순히 프로그램 요약 영상만을 내보내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에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습니다‘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어야 한다. 시청자(이야기를듣는 사람)가 이 방송을 봄으로써 얻게 될 이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그래야 상대도 이쪽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이 들고, 이 상태에서 본론으로 들어가면 상대의 집중력이 지속되기때문에 메시지 전달력이 크게 향상된다.

공감을 얻는 것은 정보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철칙이다. 공감을 느끼느냐 느끼지 않느냐에 따라 이야기를 듣는 자세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감정이 움직여야상대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생겨난다. 따라서 상대의 감정을 쉽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감을 얻기 위한구조를 앞부분에 배치한다.

사람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익을 떠올릴 수 있을 때 비로소결단을 내린다. 그리고 이익이 커 보일수록 기분이 고양되어즉각적으로 결단을 내린다. 구체적인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것만이 ‘관점‘을 부여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쉽고 빠르게 효과를 낼 수 있는 기법이다. 설명이 필요한 상황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은 표현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다. 같은 정보를 상대에게 전하더라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고 나쁜 인상을 줄 수도 있다. 표현 방법에 따라서 상대의 인상을 ‘좋은 방향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미지 조작‘이라고 하면 부정적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성공하는 전달법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효과적인 기법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바로 이것이 표현법‘
이다.

말 그대로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다.
면 어떤 식으로 바꿔서 표현해야 단점을 장검으로 바꿀 수 있을까? 다음의 표현을 생각해보자.
‘서클의 숨은 중재자.‘
두드러지지 않으면서 미움받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도피해를 주지 않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서클을 운영하다 보면의견 대립이나 인간관계 등 다양한 과제가 발생하는데, 어떤문제나 갈등에 연루되지 않았다는 것은 서클을 원만하게 운영하는 데 협력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