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은 나의 거울이다. 다른 사람을 통해우리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된다. 우리가 상대방의 나쁜 면을보게 되는 것은 숨겨진 자신의 내면을 상대방에게 투사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고통스럽게 더듬어가며 힘겹게 살아간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매우 안타까웠다.
비교를 한자로 쓰면, 比較이다. ‘비자는 두 자루의 비수처럼한 줌은 다른 사람에게, 한 줌은 자기 자신에게 꽂혀 있다. 한자의 모양재처럼 남들과 비교하며 더 행복해지려고만 하는 것은 자학하는것과 다름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왜 다른 사람과 비교하려 할까? 짧은 이야기를 보자. 두 친구가 숲에서 맹수 한 마리를 만났다. 그러자 그중 한 명은 바로 가벼운 운동화로 갈아신었다. 다른 사람이
질투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갖고누리는 것을 잃기 바라는 마음이다.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낮은 위치에 있고 좋지 않은 상황일 때 마음의 안정을 찾고 상대방이 우월함을 알게 되면 고통스러운 감정마저 느낀다. 부러움보다 질투가 더위험한 이유는 질투로 인해 상대방을 얕잡아 보거나 적대시하고 심해지면 공격성까지 동반해 의도치 않게 남을 괴롭힌다는 것이다. 질투심이 극에 달할 땐 한을 품고 다른 사람을 파멸시키기도 한다.
우리의 선조가 살아남기 위해 유전자에 심어 둔 비교 프로그램을 발견한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매일 더 잘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자신이 되기위해서라는 것을 말이다. 이는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있는 방법이다. 마음이 평안할 때 자연스레 행복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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