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소식을 할 때는 왜 반드시 현미를 먹어야 할까? 그답을 하나만 꼽으라면, 식이섬유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에너지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불필요한 성분으로 분류되었지만, 최근에는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6의 영양소로 불리고 있다. 현미에는이 식이섬유가 백미의 2배 이상 함유되어 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여러해살이일 경우에는 과일, 한해살이일 경우에는 채소로 분류하는 것이다. 따라서 겉보기에는 비슷한 열매라고 해도 여러해살이 나무에서 열리는사과나 감, 배, 포도, 복숭아, 밤, 호두, 잣은 과일로 분류된다. 또 열매가 열리는 곳이 작은 나무든 덩굴이든 간에 그식물이 한 해만 살고 죽는 경우에는 채소가 되므로 딸기,
수박, 참외, 고추, 오이, 토마토 등은 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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