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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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굉장히 오래걸렸다. 영화로는 참 재미있게 봤는데.... 원작에서는 너무 많은 글량과 어색한 단어와 어휘(번역탓인가...)로 쉽게쉽게 읽어나가지지가 않는다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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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필요한 순간 - 인간은 얼마나 깊게 생각할 수 있는가
김민형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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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렵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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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산장 살인 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3부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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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가시노게이고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항상 사람에대한 사랑이깔려있어서이다. 나미야잡화점, 유성의인연, 한여름의 방정식, 기린의날개, 붉은손가락, 호숫가 살인사건 등 다 읽은후에는 깜짝놀랄 반전과 더불어 가슴 따뜻해지는 무언가가 있었는데 이 작품은 그런관점에서 영 내 기대에는 못 미쳤다. 그렇지만 많은사람들이 좋아하고, 반전의 반전은 내 취향이 아닐뿐
재미없다고 결정지을건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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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고싶다... 그런데 너무 두껍다...
아 영화는 재미있었는데... 책으로는 어떤 재미를 줄까
그런데 너무 두껍다... 글씨도 왜이리 작은지...
언젠간 꼭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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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앤디 위어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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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을 보지 않았다면 책으로 읽었을때 이해가 갔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 아르테미스에서도 작가는 본인의 우주에대한 지식을 자랑하지만 솔직히 난 이정도까지의 디테일한 묘사가 왜 필요 모르겠다.
벽기어오르는데,, 용접기에 불붙이는데 한 두 페이지씩이나 왜 필요할까... 하긴 그게 싫으면 앤디위어의 책을 보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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