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시를 배경으로한 파란만장한 여회장님의
성공드라마를 보는듯하다. 중간까지 읽은 지금
끝까지 성공같지는않고 앞에 잠깐 등장하고
사라진 인물들은 언제 나오려나하는 기대감도 크다.
중간중간 사건이 일어날것 임을 암시하는 내용도
궁금증 유발에 한몫한다.
지금까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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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탱이 2016-07-04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제일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