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6 직장과재산을 잃고 집 밖으로 나올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와서 커피 한잔 하며 이웃과 어울리고 기분전환을 하다는 것이다. 동정이 아니라 관심 어린 선물이었다. 우리의 삶은 생존을 위한 빵뿐 아니라 삶의 아름다움이라는 장미도 필요하다. 힘든 누군가가 생존을 위한 투쟁 속에서도 커피 한란의 여유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 그 마을이 모여 서도 펜디드키 되라는 착한 소비를 가능하게 했다. 경제위기에서도 서스펜디도 커피가 늘어나는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늘어난 만큼이나 그러한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려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아 너무 지루하다 힐링은 커녕 더 스트레스만 쌓이겠다감동없고 뭔가 악측스럽고연애소설도 아닌게 추리소설은 더 아니고...아... 여지껏 읽은베 아까워서끝까지 읽는다. 마지막 두개의 이야기는 좀 낫기를ㅠㅠ
작게 독점하라...《마피아를만들어라》는 무척 공감가는 말이다나에게도 마피아가 있는가..난 있다고 생각하는데...다시한번 읽어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시간이흐른다고 미래가 되진 않으니》...
p33: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또 보유하고 싶다면, 차별화되지 않는 제품으로 회사를 차리지 마라.
p099다른사람이 나를 위해 노동을해주고 내가 돈으로 값을 치를 때는 감사인사를 하려고 노력하겠다. 돈을아무리 많이 주어도 절대 팔지 않을것들을 늘려가겠다. 그 가치들을 꼭 끌어안고, 힘을다해 믿고, 지칠 땐 그로부터 위로받으며, 고요하지만 풍요럽게 사는 법을 고민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