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는 고객을 위해 존재하며, 점원과 함께 번영하고, 점주와 함께 망한다.˝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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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고객을 위해 존재하며, 점원과 함께 번영하고, 점주와 함께 망한다.˝.... 회사가 망하는 것은 모두 경영자의 마음가짐 때문이다. p24

전적으로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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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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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작가의 최신작이다. 28, 7년의밤, 종의기원과는 다른 느낌의 이야기이다. 오히려 초기작품인 내인생의베이스캠프, 내 심장을 쏴라에 좀 더 가까운 분위기의 작품이다. 인생이 내 맘처럼 풀리지 않는 젊은이들이 황당한 사건에 휩싸이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삶과 죽음,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에대해 좀 더 생각하게되는.... 청소년 성장소설이 아닌 청년 성장소설 같은 느낌??
언제부턴가 소설을 읽고나면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 주인공은 누가 어울릴까?` 하고 생각해보곤한다.
남자 주인공 김민주에는 차태현
여자 주인공 이진이에는 김고은
흥행은 중박?
영화로 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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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눈빛 나츠메 형사 시리즈
야쿠마루 가쿠 지음, 최재호 옮김 / 북플라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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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느낌의 형사 드라마를 본 느낌이다. 어떤 작품은 대단한 반전으로 또 어떤 작품은 등장인물에대한 감정이입으로 단숨에 읽어버리게되는 작품이다.
다른 작품인 《돌이킬수없는약속》도 빨리 읽어보고 싶다.
■추천
-사회상을 반영한 묵직한 느낌의 형사물을 좋아하는분
-단편이 주는 빠른 진행의 추리물을 좋아하는분
-찬호께이의 13.76을 재미있게 보신분
■비추천
-단편추리소설을 싫어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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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시간과 책을보는 시간은 반비례한다. 서평이 좋은데 과연 나한테는....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이치로의 최신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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