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68
우리는 다시 여행자기되어야한다.....
그들이 당신에게 전문성을 강요하고, 당신이할수있는 일로만 당신을 평가하려 한다고해서 그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그것이 전부인양 맹목적으로 살아가서는 안된다.
사회와 국가는 당신의 영혼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사회와 국가는 오직 당신의 노동력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분명히 기억해야한다. 당신은 노동자로 살기 위해 이곳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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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본다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공민희 옮김 / 나무의철학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음 망인듯ㅠㅠ
긴장감도 없고 스토리도어설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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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 "5년 뒤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선대인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7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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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이지만 상당부분의 내용이
인구절벽, 소비절벽, 복지,세금 등의내용이라
지난 대선때 많이들은내용이다
과연 우리정치는 어떻게 사회적합의를 이끌어내어 획기적인 방안을만들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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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년후 나는 무엇을하고있을까
두렵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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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2
모두 뭔가 유용한 것을배우는것들뿐이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즐거워하고, 신나하고, 꿈을꾸는것과 같은 다른 일들은 서서히 잊었다.
....
아이들은 짜증스럽게 지루해하며, 적의를품고서, 어른들이 요구하는것을했다. 하지만 막상 혼자있게되면 무엇을 해야할지 도무지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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