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의 건축과 삶이 담긴 위대한 하루임을 아이들이 이 책만으로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을것 같고. 가우디를 처음 소개하는 도입단계로 이 책을 활용 후, 각 건축물들의 실사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그의 삶과 예술적 독창성에 자연스럽게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리라 기대됨. 아-- 무튼. 스페인에 가고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