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8
바닷가 마을 저녁 풍경.
따가운 바닷바람은 겁나 추운데, 바다가 품어주는 저녁 하늘은 따뜻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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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행열반인 2020-01-19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바다라니 바다라니!!!부러워요. 찬바람 대신 쐬고 싶어라
ㅎㅎㅎ

무식쟁이 2020-01-19 19:09   좋아요 1 | URL
🎼 여수 밤바다~🎶

무식쟁이 2020-01-19 19:10   좋아요 1 | URL
왜요. 우리에겐 한강이 있자나요. 써울메이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