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지음, 김이선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처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 묵묵히 내 속살을 지켜보게 만든다. 누구나 그런거지. 말하지 못한 구멍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유행열반인 2020-01-06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본 책이 좋아하는 책이 아주 많이 겹치는 이웃님을 만나 반갑습니다. ㅎㅎㅎ

무식쟁이 2020-01-06 19:58   좋아요 1 | URL
악. 친구받아주셔서 영광이에욥! ^^ 열반인님글이 시원시원해서 대리만족을 느끼며 즐겁게/놀랍게/무릎을 치며 읽었어요. 반갑습니다!

반유행열반인 2020-01-06 19:58   좋아요 0 | URL
부족한 글 읽고 좋아요도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모이웃님이 무님 센스를 칭찬하셨었는데 이제서야 이웃님으로 영접(?)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