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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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다. 작가는 뼈와 심장을 갈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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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9-02-01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임팩트넘치는 멘트 아닙니까!!! 보후밀 흐라발 좋아하겠는데요 ㅎㅎ무식쟁이님 명절 안전하게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

무식쟁이 2019-02-01 22:27   좋아요 1 | URL
100자평에 제 뼈를 갈아넣었습니다. ㅋ 즐거운 명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