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 실레, 벌거벗은 영혼 다빈치 art 11
구로이 센지 지음, 김은주 옮김 / 다빈치 / 2003년 4월
평점 :
품절


에곤 쉴레의 짧은 생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150여점 이상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우울하고 기괴해 보일 수도 있는 모습이지만 그의 거침없는 그림에 한번 빠지니 그 강렬함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18-12-31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식쟁이님, 새해인사 드립니다.
올해 제 서재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2019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들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연말,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