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과학 -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까지 꼭 필요한 과학 개념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시리즈
김은희 지음, 신동민 그림 / 참돌어린이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우리 지원이가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이 과학인데요.

말뜻 즉 개념을 통해 과학을 좀더 쉽게 접할수 있는 책을 만났네요.

개인적으로 과학의 발전과 성장이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아이들의 호기심도 그런 놀라움과 궁금증에서 시작해

과학을 통해 더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이 책에서는 혼합물, 용액, 산과 염기, 중화반응,

연소와 소화, 고체.액체.기체,물질, 부피와 밀도,

먹이연쇄, 압력, 생물, 과합성, 에너지, 전도와 대류,

전기, 전자석, 가시광선, 기단과 전선, 암석, 지진,지각, 자전과공전,중력등

생물, 화학, 지구과학, 물리의 다양한 과학분야의 개념을 재밌는 이야기로 전달해주고 있어서

쉽게 과학개념을 이해하고 기초를 확실히 다질수 있네요.

 

 

사기꾼 기체편을 읽으며 저절로 웃음이 새어나왔는데요.

소개해드릴께요.

사기꾼들이 기체인 질소를 넣어 빵빵해진  점퍼를 오리털점퍼라고 속여서 팔다가

덜미가 잡히고 말았네요.

우람한 한 남자가 입어보다가 점퍼가 터져 쭈글쭈글한 상태의 점퍼로 되돌아갔거든요.

사기죄로 붙잡힌 경찰서에서 경찰은 기체에 힘을 가하면 부피는 줄어들지만

압력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려주며 과자나 먹으며 반성하라고 과자봉지를 던져주네요.

사기꾼들은 빵빵한 과자봉지를 뜯고나서 할말을 잃었지요.

부푼 과자봉지에 비해 과자 양이 너무 적었던거지요.

사기꾼들 왈 "우리보다 더한 사기꾼도 있군."

ㅋㅋㅋ

우리도 과자먹을때 매번 느끼는 거지만 봉지에 비해 과자 양이 너무 적잖아요.

과자가 부서지지않도록 질소포장을 해놓아서 그런건데..

일상생활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과학개념을 알려줄수 있어서 좋네요.

 

 

초등학교 교과부터 중학교 과정까지 꼭 필요한 과학개념을 다루고 있어서

초등 친구들의 과학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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