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불편하면 지구가 안 아파요 -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 팜파스 어린이 16
김경선 지음, 김다정 그림 / 팜파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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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해졌음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환경지킴이가 될수 있는 책 소개해 드릴께요.

석달동안 아이 학교에서 매주 부모교육있어서 강의를 들으러 다니고 있는데..자연과 환경에 관한 내용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엄마들도 종이컵 사용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뜨겁다고 두개씩 겹쳐서 사용하곤 하는데

나는 한사람이지만 거기 모인 모든 사람이 종이컵 사용을 줄인다면

 그만큼 숲의 파괴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지구를 위해 조그마한 불편정도는 감수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방학동안 환경캠프에 다녀온 애리는 친구들한테 매사에 잔소리를 하네요.

햄버거를 먹으러가자는 친구의 말에

1초에 전세계 사람들이 소를 세마리씩이나 먹는다면 고기를 먹으면 환경이 나빠진다는둥,

덥다며 에어컨 온도를 낮추자는 의견에

에어컨의 사용이 오존층을 파괴시켜서 인간과 동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도 하고,

친구들끼리 우정을 나눌겸 고무줄을 사서 나누자는 의견에

찬물을 끼얹듯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이제 사지 않겠다고 말이지요.

확실히 달라진 애리의 모습에 친구들은 거부감을 느끼지만

아나바다 장터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애리를 돕고나서는

자신들이 실천할수 있는 친환경적으로 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어도

집안에 불필요하게 전등을 켜놓지 않는다던지,

천연비누 사용, 동물사랑하기, 휴지대신 손수건 사용하기,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 처리 바로하기,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등 우리친구들이 실천할수 있는 일들이 많네요.

나 혼자서 실천한다고 얼마나 큰 효과가 있을까 생각할수 있을텐데요.

일본 큐슈지방의 원숭이들을 통해 처음에는 잘 따라하지 않다가도

많은 사람들이 그 행동을 하면 나중에는 저항하지 않고 따라하게 된다는 얘기를 들으니

나 혼자라도 꼭 실천에 옮겨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조금 불편할수 있겠지만 한명한명이 지켜나가다 보면

우리 지구가 좀더 건강해 질수 있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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