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지금 꼭 정해야 하나요? - 꿈과 진로에 대해 몰아붙여지는 십 대를 위한 마음다독임
김국태 외 지음 / 팜파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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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에는 다양한 꿈을 꿀수 있고, 앞으로 무엇이든 될수 있다는 희망이 있지만

알수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공존하게 마련이지요.

꿈을 찾고자 하는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살펴볼수 있어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모죽이라는 대나무는 씨를 뿌린지 5년동안은 싹이 나지 않다가

5년이 지나면 비로소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고, 어느날 갑자기 하루에 70~80센티미터가

6주간 쑥쑥 자라 30미터 이상에 이른다고 해요.

대나무 씨는 5년 동안 사방으로 뿌리를 뻗어 자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몸이 길게 자랄수 있는 기초를 만든다고해요.

우리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뿌리내리기를 하는데

조급함을 갖지말고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는것이 필요할것 같네요.

이 책에서는 <꿈을 지금 꼭 정해야만 하나요?>,<꿈과 진로는 꼭 같아야 할까요?>,

<그 꿈은 내게 너무 멀리 있어요>이렇게 세파트로 나누어

일곱선생님께서 정곡을 찌르는 답변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꿈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해 볼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갈팡질팡 마음이 자꾸 변하고, 아직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꿈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자신에게 꿈을 향해 매진할 힘이 과연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모든 청소년들이 느끼는 고민이 아닐수 없는데요.

우리 사회에서 원하는 취업잘되고, 돈 많이 벌고, 안정적인 진로가 꼭 좋은 것인지,

현실에 맞춰,주변의 기대에 맞춰 꿈을 정해야하는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우리가 알고 있는 화려한 직업뒤에 노력과 고생이 필요하다는 사실과

친구들이 직접 극복해나가야할 장애물인 성적관리를 위한 노하우까지 배워볼수 있네요.

우리 친구들,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이 자신의 꿈인냥,

아니면 겉으로 보기에 화려하고 멋있어 보이는 직업이나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좇기보다는 자신이 진정 행복해질수 있는

아름다운 도전을 해보기를 바래보네요.

꿈이 너무 어려운 십대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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