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엄마처럼 똑똑하게 야단쳐라
지젤 조르주, 샤를 브뤼모 지음, 임은신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아이가 커가면서 반항이 심해지고,그로인해 부모도 상처를 받게되는데요.

부모로써 똑똑하게 야단치는 것이 참 힘이 듭니다.

엄마도 사람이고, 말을 듣지 않아 여러번 말하게 되다보면

감정이 격해져 목소리만 커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때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아이는 엄마의 고함에 길이 들어버리고,

이제 잔잔한 말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것 같아서 고민되던차 만나게 된 책이에요.

아이는 부모가 권위를 재빨리 세우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부모의 권위에 저항한다고 하네요.

부모부터 규칙을 습관화하고, 태도를 단호하게 유지해야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지시사항을 전달하는 방식이 무척 중요하다고 해요.

 

 

 

  

총 15 case로 나눠 아이 교육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요.

Dr's tip을 상자로 묶어 규칙을 정하고 전하는 4단계 대화법이라든지,

일관성있게 말하는 법등 부모가 아이를 다룸에 있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네요.

아이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부모의 행동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야단을 치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맨뒷쪽에는 실전편이 마련되어 있어

내 아이와의 관계에서 문제시되는 점들을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수 있는데

하나같이 저의 고민과 비슷한것 같아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이가 이제 사춘기에 접어들었는데 사춘기의 피크라고 하는 중학생이 되면

저와의 관계가 얼마나 나빠질지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큰소리를 질러서 말을 듣게 한 아이들의 경우 반항성 장애를 앓고 있을 위험이 크다고해요.

큰소리를 지르고 양보하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니..우리아이가 왜 자존감이 낮은 수치로 나오는지 이해도 가네요.

제 경우 뭔가 조건을 내걸었다가 아이가 못하더라도 허용해 주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가 내뱉은 말을 지키지 않는 부모보다도 말한대로 실천하는 부모를 더 좋아한다니

교육을 위해 내뱉은 말은 그대로 실천하는 부모가 되는것도 중요할것 같네요.

부모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의 반항에 대면해

소리 지르지 않고 권위를 세워 아이들이 말을 잘 듣게 할수 있는

프랑식 자녀교육 비법이 담긴 책이라 부모로써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