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자녀로 성장시키는 부모의 교육법
니콜라스 바이스슈타인 지음, 박인경 옮김 / 꿈꾸는사람들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를 상위권에 포함시키고픈 마음을 갖고 있을텐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게 사실이네요.

저자 니콜라스 바이스슈타인은 쾰른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근무했고,뮌헨 육아 생리,심리 연구실 소장을 역임했다고해요.

그래서 그런지 육아 발달과정과 아이들의 심리와 두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네요.

그는 좌뇌와 우뇌의 차이,자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키는 방법,

 남자와 여자의 차이,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에 대해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과 공감능력등에 관해 설명하고 있어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아이 키울때 남보다 더 잘하면 엄마로써 우쭐하기도 하고,

자신한테도 자신감이 되어 좋은것 같기에 선행학습을 많이 시키곤 했는데요.

선행학습은 좌뇌를 발달시키는데 그만큼 우뇌가 발달이 안되어 별로 좋지 않다고해요.

무엇보다도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암기위주의 공부보다는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질문을 통해

좌뇌와 우뇌의 고른 발달을 도모해야할것 같아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은 사람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성격을 차분하게 해주며

안정감과 행복감을 준다고 해요. 따라서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 소심함, 배타적,

부정적 생각, 공격성이 강한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도 당연하구요.

부모의 관심과 사랑스런 눈빛, 조용하고, 차분하고 안정적일때 많이 분비될뿐만 아니라

음식의 고른 섭취,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운동,빛,스킨십으로도 분비를 조절할수 있다고 하니

아이의 정서적인 면에 더 많이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할 정도니 많이 해주라는 얘기를 듣는데요.

칭찬이 도파민의 분비를 돕고, 도파민의 분비는 세로토닌의 분비로 이어지지만

똑같은 칭찬을 자주하다보면 자녀의 두뇌에 자극이 되지 않고, 구체적이지 않은 칭찬은

아이한테 아무런 감흥을 주지 않는다고 해요.

아이 한테 해주는 칭찬은 진실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빈껍데기식 칭찬은 역작용을 불러 일으킨다고 하니

무조건적인 칭찬은 아이에게 독이 될수 있는 것 같네요.

제경우 칭찬이 좀 부족한 편인데..아이에게 칭찬해줄만한 점을 더 찾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늘 잔소리가 떠날 날이 없는데요.

우리 아이는 자신의 일 혼자서 찾지 못하고 시키는 일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의 말을 들을수도 있었고

내 아이에게 완벽주의를 강요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네요.

이밖에도 자녀의 도둑질이나 등교거부, 인터넷만 좋아하는 것등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었구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 무엇보다도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의 행복을 위해 아이의 성공을 위해 부모로써

어떤 점을 신경쓰고,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많은것을 배울수 있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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