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6 : 세계 문화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6
이동학 지음, 이희수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여섯번째 이야기는 세계문화에요.
어려서부터 세계문화에 관심이 많은 우리 지원이 무척이나 재밌게 본 책이랍니다.
문화란 사회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모든 생각이나 행동방식을 말하는데요.
문화마다 차이가 있어서 같은 행동이라도 다른 의미를 부여해 오해를 사는 일도 있고
동물이나 숫자등 행운과 불운을 상징하는 것들이 다르기도 한데요.
지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화에 발맞춰 가는 오늘날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해 존중하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인것 같아요.




3~6학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수 있는데요.
세계 여러나라의 예절문화, 음식,의상, 춤과 축제, 민속놀이등이 소개되어 있고,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도 살펴볼수 있어요.
특히 세계의 음식편 침 삼켜가며 재밌게 읽었는데요.
전에 터키에 가서 먹어본 케밥에 대한 이야기, 이탈리아의 파스타, 스위스의 퐁뒤,
인도의 카레,중국의 만두도 만날수 있었어요.
생생한 사진자료가 정말 먹음직스러워요..ㅎ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수 있어서
세계화를 절로 실감하네요.
미국의 건강 전문잡지에 따르면 세계 5대 건강음식으로
에스파냐의 올리브유, 그리스의 요구르트, 한국의 김치, 인도의 렌틸콩,
일본의 낫토가 뽑혔네요.
건강에 좋은 김치..우리 친구들이 많이 먹어야겠네요.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에 관해서 알려주고 사진자료를 통해
보여주어 이해도 쉽고, 머리속에 각인되는 효과도 있더라구요.

지원이는 축제편이 제일 재밌었다고 하는데요.
에스파냐의 라 토마티나를 보며 토마토축제에 가보고 싶다고해요.
엄마는 맛있는 토마토를 던지다니..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우리 친구들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며
더 넓은 세계로의 보다 큰 꿈을 꿀수 있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