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방사능이 유출되면 안 되나요? 왜 안 되나요? 시리즈 37
홍상하 지음, 손진주 그림 / 참돌어린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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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무섭다는 사실은 대중매체를 통해 많이 접해왔는데요.

우리아이들에게 방사능이 무엇인지, 왜 유출되면 안되는지,

어떻게 하면 방사능 유출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는지

그리고,방사능의 활용과 좋은점등 방사능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2011년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세계가 떠들석했고,

방사능물질이 다량으로 바다로 유입되어 바다속 먹거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리라 우려가 큰데요.

과연 방사능이 무엇이길래 우리를 공포에 떨게 하는걸까요?

 책을 통해 배워보아요~

 

 

 

지훈이는 마을에 원자력 발전소가 들어서는것에 반대하여 반대운동을 하고 있는 부모님을 이해할수가 없지요.

그러던 어느날, 방학동안 놀러가는 친구들이 부러워 친구들한테 뒷동산 창고에 귀신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며

자신은 방학동안 귀신을 찾아볼꺼라고 하네요.

지훈이는 그 약속을 지키기위해 낡은 창고로 들어가게되는데

 과학실같은 분위기의 창고안에서  파란 눈동자를 가진 할머니를 만나게 되지요.

할머니는 지훈이에게 전기와 원자력발전소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어떤 원리에 의해서 전기가 만들어지고,

왜 어른들이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지,

또, 위험한데도 원자력발전소를 세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고,

시간여행을 통해 방사능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독자 또래의 지훈이라는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서

아직 방사능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친구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겠어요.

재밌게 읽다보면 원자력발전소가 꼭 필요한지, 어떻게하면 우리가

좀더 안전하게 원자력을 사용하고 방사능을 안전하게 처리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많은 생각을 할수 있어요.

지훈이는 평소 전기를 아낄줄 모르고 낭비하던 아이였으나

원자력과 방사능에 대해 배우고나니

전기를 아껴서 사용할줄 아는 아이가 되었는데요.

현 시점에서 우리 친구들 개인이 할수있는 일은 무엇인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네요.

우리친구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원자력에 대한 위험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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