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 전면 개정판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9
황보연 지음, 조봉현 그림 / 가나출판사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29번째 재미있는 이야기는 동물편이네요.

지구상에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살펴보고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랍니다.

약 35억년 전 최초의 생명체가 생겨나고 점차 생물의 구조가 복잡해져

약 6억년전 작은 벌레처럼 생긴 동물이 나타나고, 물고기가 나타나면서

후손을 만드는 능력이 발달한 다양한 동물이 생겨났다고해요.

이런 다양한 진화를 거쳐 오늘날의 동물들이 생겨난것 인데요.

환경에 따라 변화한 여러동물들을 통해 상동기관, 상사기관, 흔적 기관도 배우고,

먹이에 따라, 주변의 온도와 밝기에 따라 모양이 변한 동물들도 만나볼수 있어요.

각양각색인 동물들의 분류에 관해서도 살펴보고, 동물들의 적응과 의사소통, 사회생활과 공생,

동물들의 생식과 번식, 진화와 한살이, 기후나 사는곳에 따라 다른 동물들,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네요.

 

 

다양한 동물들의 사진자료가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동물상식>코너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네요.

포유류는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운다고 알고 있었는데..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니아 섬에 사는 오리 너구리와 가시두더지는 포유류지만 알을 낳아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운다고 하네요.

이렇게 동물들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니

동물의 세계가 신기하기도 하고, 동물을 연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ㅎ

동물들이 그들만의 언어로 의사를 소통하고, 서로 도우며,

사냥을 통해 먹이를 얻고,적들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인간과 다를바가 없는데..

우리 인간이 모든 생태계의 주인인냥 환경을 파괴하고,

그들 위에 군림해 사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인간과 동물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우선인데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위해서는 우리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어야할것 같아요.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무분별한 환경 개발을 줄여야하고,

한사람 한사람이 오염물질을 줄이고 훼손된 환경을 되돌리려는 노력을 하므로써 

생태계를 살리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할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