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당당한 권리 어린이 인권 이야기 아이앤북 고학년 지식나눔 4
청동말굽 지음, 지문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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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진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고,

우리 어린이들도 그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어야하지요.

그러나 세계에는 기본적인 인권마저도 보호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많은 어린이들이 있어요.

지구촌 곳곳의 분쟁때문에 또는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났기때문에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고 어른 대신 일하다가 병을 얻거나 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어른들의 학대로 희생되는 경우도 있지요.

유엔아동 권리 협약에 보면 어린이들은 성별,종교, 가정환경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 받지 않아

 

 

야하고,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아동 정책활동이 이루어져야하며

아동에게는 생존,보호, 발달을 보장 받을 권리가 있고,

의사를 존중받을 권리가 있답니다.

오늘 아이에게 공부좀 시키려고 하다가 오늘 싸웠는데

이것도 공부하기싫어하는 아이의 의사를 무시한걸까요?ㅜㅋ

 

 

 

 

 

우리 아이들에게는 당연한 배불리 먹고, 학교에 가며, 친구들과 뛰어노는 일이

지구 반대편에 사는 어린이들에게는 희망사항에 불과한 일들일수 있다는 사실에

참 가슴이 아픈데요.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의 인권을 누리며 행복해질 그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속에는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를 깨달을수 있네요.

부모의 간섭이 좀 지나칠수는 있겠지만 건강과 안전을 누릴 권리나 교육받을 권리, 보호받을 권리등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미국의 루비 브리지스는 1954년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났는데

당시 뉴올리언스는 미국 남부의 도시로 흑백분리 정책이 철저히 지켜지는 곳이었는데

1954년 미국 대법원은 흑인과 백인의 분리교육을 금지한다는 판결을 내려졌지요.

사실상 흑인어린이가 백인어린이들과 함께 공부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큰 불안과 고통이였으나

루이 브리지스는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맨 처음으로 백인 학교에 들어간 흑인 어린이로 유명하답니다.

무슨일이든 선구자가 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 루이브리지스같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한 사람들로 인해

점차 사회가 바뀌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바뀌어가는 거겠지요.

세계곳곳의 어린이들이 인권을 위해 힘겹게 싸우고 있는 모습은

우리 친구들로 부터 많은 것을 생각해볼수 있도록 해주네요.

인권을 지키고 누리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알아야 하겠고,

 자신의 인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고  지켜주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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